고소한 봄동전 역시 맛있어요.

등록일 2018-11-05 06:01

조회수 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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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이 나왔어요~ 고소한 봄동전 만들기

요즘은 모든 앞서가는 거 같아요.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요~ 며칠 전 홈플러스 갔는데 봄동이 벌써 나왔더라고요. 봄동은 2-4월이 제철인데 말이죠. ^^
암튼 반가운 봄동을 보고 그냥 올 수 없어서 한봉 담아와서 맛난 게 즐겼답니다.

봄동, 부침가루, 새우가루, 식용유, 물


1. 재료 준비
아삭하고 향긋한 봄 내음 봄동~  한봉에 1개 - 2개 정도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4개 정도 들어있더라고요.  
2천 원도 안되는 가격이었는데 착한 가격 좋네요.

 
2. 손질하기 
봄동양이 많아 겉장, 속장을 분류해주었답니다.
속장은 겉절이를 하고 겉장은 무침을 하고 중간에 적당한 건 봄동전으로 하려고요. 


3.  절이기
봄동은 2-3번 먼지를 가볍게 털어내고 천일염으로 20분 정도 절여주었어요.


4. 가루 옷 입히기
바로 반죽 옷을 입혀주기 전에 가루 옷을 입혀줘야 부쳤을 때 벗겨지지 않는답니다.


5. 반죽 옷 입히기
부침가루에 새우가루를 넣고 물을 넣고 반죽을 해주었답니다.
물의 양은 가루보다 조금 더 넣어서 묽게 반죽해줘야 두껍지 않는 봄동전이 된답니다.

6. 부치기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반죽을 입힌 봄동을 넣고 노릇하게 부쳐주었어요.
팬에 부칠 때는 봄동 윗면이 바닥으로 향하게 한 후 줄기 부분을 젓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부쳐주면 된답니다.


고소하고 달큰한 봄동전
2인분
30분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본 봄동전
역시 봄동전은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거 같아요.  배추 전도 맛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봄동전이 더 알럽이네요.


저염간장 1,  물 0.5, 깨, 식초를 약간 넣고 양파를 슬라이스해서 양념장도 곁들여주었어요.
봄동전 맛을 훨씬 더 맛깔나게 해주었답니다.


봄동전에 양파를 듬뿍 올린 후 양념간장에 콕 하고 찍어 즐겼답니다.
봄동이 너무 일찍 나와서 맛이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이 좋았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9124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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