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만들기 로제소스로 특별하고 맛있게~

등록일 2018-10-31 06:01

조회수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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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까스는 튀겨야 제맛 그리고 소스는 로제소스로 특별하게

엄마 오늘 돈까스가 먹고 싶어요.  소스는 로제소스요~
지난번 상수역에서 로제돈까스를 먹었는데 새로운 맛에 홀딱 반했는지 가끔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가까우면 가서 즐길 텐데 요거 먹자고 상수까지 가진 멀기에 집에서 돈까스와 로제소스를 만들어 저녁 메뉴로 초이스 했답니다.

돈까스용 등심 500ml,  시판 토마토소스 +  크림소스,  치킨 가루, 달걀, 빵가루, 우유, 소금, 후추


1. 돼지고기 손질
돼지고기는 돈까스용으로 구입했어요. 돈까스용은 칼집이 되어있는데 송이군 얇고 바삭한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해머로 쾅쾅 두드려서 넓게 만들어주었답니다.


2. 잡내 제거
우유에 소금을 살짝 넣고 30분 정도 담가놓고 잡내를 잡아주면서 밑간을 해주었답니다.
닭도 우유에 담가주면 냄새가 제거가 되는데 돼지고기도 담가주면 잡내를 잡아준답니다.




3. 옷 입히기
치킨 가루가 있어서 치킨 가루 옷을 입혀주고 달걀 빵가루 옷을 입혀주었답니다.
일반 튀김가루를 이용해도 좋답니다.


돈까스 tip
빵가루 옷을 입힐 때는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눌러주면서 고기를 더 얇게 펴주고 빵가루도 고기 사이사이 들어가게 해주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꾹꾹 눌러줬더니 고기도 엄청 커졌지요. 송이가 딱 원하는 사이즈에요.  열심히 먹던 송이군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ㅡㅡ




4. 튀기기
기름에 마늘 두 개 슬라이스해서 마늘 기름을 만들어준 후 기름이 끓어오르면 바삭하게 튀겨주면 된답니다.
마늘은 중간에 타면 건져주면 된답니다.  얇으니 빨리 익어서 참 좋더라구요.




5. 소스만들기
시판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를 1:1 동량으로 넣고 양송이버섯을 송송 썰어준 후 팔팔 끓여주면 된답니다.
시판 로제 소스를 이용해도 ok   조금 부드럽게 만들고 싶다면 우유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6. 담기 
접시에 소스를 담아주고 돈까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담아주면 된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돈까스만들기
2인분
50분
(재우고 튀기는 시간 포함)


통통한 돈까스보다 얇고 바삭한 돈까스를 좋아하는 녀석~
파는 어떤 돈까스보다 맛있다면서 칭찬 한가득해줬답니다. 그리고 소스도 자기 입에 딱 맞다면서 큼지막한 돈까스 3장을 그 자리에서 뚝딱 먹었답니다.
저도 어렸을때 참 좋아하고 지금도 참 좋아하는데 돈까스는 아이나 어른이나 다 좋아하는 메뉴네요.


돈까스 소스도 맛이 좋지만 로제 소스도 돈까스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전 도톰한 돈까스를 좋아했는데 송이군 만들어주면서 저도 한두 개씩 먹어보니 이제 얇은 돈까스가 바삭하고
고소하니 좋더라고요. ^^

오늘 엄청 춥다고 해서 엄청 긴장했더니 아직 10월은 10월인가 봐요.
낮에는 따뜻한 햇볕이 참 좋네요.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시는 분 많으신 더라고요. 따뜻한 차 많이 챙겨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879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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