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치킨요리 모닝빵에 넣고 버거로 즐겨요.

등록일 2018-10-28 06:01

조회수 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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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남았다면 이제 모닝빵에 쏙 넣고 맛나게 즐겨보세요. : 남은치킨요리

가족과 함께 tv 자주 보세요?  
우리는 각자 tv 보는 취향이 달라서 다 같이 tv를 볼일이 없는데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과 아는 형님은 꼭 다 같이 앉아 tv를 본답니다.
우리 가족이 애정 하는 예능프로그램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봐도 참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놀라온 토요일에 나오는 음식들~
볼 때마다 어찌나 먹고 싶던지~ 그리고 다들 정말 맛나게 드시더라고요.  오늘은 몇 주 전에 치킨요리가 나왔는데 치킨을 모닝빵에 넣고 양배추 듬뿍 넣고 샐러드 빵?처럼 즐기는데 참 맛나 보이더라고요. 송이도 옆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고 그래서 남은치킨요리로 만들어보았답니다. 


모닝빵, 양상추, 마요네즈, 케찹. 남은치킨




1. 재료 준비
모닝빵, 치킨, 양배추 or 양상추, 케찹, 마요네즈
(양배추, 양상추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양배추가 아삭하고 달큼한 맛이 있어서 더 맛이 좋았답니다.)


2. 치킨 데우기
요즘 한 마리로 부족한 거 같아서 두 마리를 샀더니 치킨이 많이 남았어요.
남은 치킨은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려주었답니다. 오븐에도 해보고 팬에도 구워봤는데 역시 남은 치킨은 에어프라이어가 답인 거 같아요. ^^


3. 디너롤
홈플러스 몽블라제 디너롤~ 요거 한봉에 2380원이라 몽블라제 갈 때마다 한 보따리씩 사 온답니다.
촉촉하고 고소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잼이나 버터를 슥 발라 즐겨도 맛있고 마늘빵이나 피자빵을 만들어 먹어도 좋더라고요. 활용도 정말 좋답니다.
모닝빵을 가위나 빵 칼을 이용해서 반을 잘라주었어요.


3.  만들기
올리는 순서 넣는 방법은 스타일대로 넣으시면 된답니다.  케찹, 치킨, 마요네즈, 양상추, 빵을 올려도 보고
빵 양쪽에 마요네즈 살짝 바르고 양상추, 치킨, 케찹, 마요네즈도 넣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몇 개를 만들었는데 마요네즈와 케찹을 함께 넣어 먹는 게 더 맛이 좋더라고요.  무슨 차이가 있겠어~ 했는데 차이가 있더라고요.  좀 더 추억의 맛이랄까~~~^^




남은치킨요리 - 추억의 치킨버거
2인분
20분


냉장고, 냉동실에 한번 들어간 치킨은 맛이 확 떨어지는데~요렇게 모닝빵 사이에 넣고 버거처럼 즐기니 딱 좋았답니다.
아이 간식으로도 좋고 우유와 함께 즐기는 든든한 한 끼로도 좋았어요.



빵도 촉촉해서 맛있었고~ 특히 마요네즈 케찹의 추억 돋는 맛도 참 좋았답니다.
예전 어렸을 때 케찹이랑 마요네즈랑 섞어서 찐 감자 엄청 찍어 먹었거든요. ^^  그 맛이랑 살짝 비슷~


치킨이 많이 남아서 푸짐하게 넣었더니~~~ 먹음직스럽지요.
이날은 다이어트 안 하고 마요네즈도 듬뿍~ ^^ 역시 소스가 듬뿍 들어가야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네요.
남은치킨요리~ 이제 모닝빵에 듬뿍 넣어서 추억의 맛을 소환해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8614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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