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국 재료를 더해 더 구수하게 끓이기

등록일 2018-10-19 06:01

조회수 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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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딱 좋은 근대국 된장도 넣고~ 보리새우도 넣고 두부도 넣고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된장이 들어간 국이나 찌개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3번은 된장요리를 하는듯해요. 된장국, 강된장, 청국장, 된장찌개... ^^ 
그리고 된장이 우리 몸에 참 좋잖아요. 특히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된장요리는 정말 좋다고 해서 더 자주 식탁에 올린답니다.

근대1봉,  두부 반모, 황태 한 줌, 건표고 한 줌, 마늘, 파, 보리새우
집 된장 듬뿍 1숟가락, 들깨가루 1, 쌀뜨물 500,  육수 500, 국간장 1


1. 재료 준비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근대!!! 구수한 찌개에 잘 어울린다고 쓰여있는데 전 국으로 끓였답니다.
맛과 영양을 높여줄 다양한 부재료들도 준비해주었어요.


2. 재료 손질
근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건표고와 황태는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서 준비해두었답니다.


3. 육수
쌀뜨물과 육수를 동량으로 넣어주었답니다.
육수는 황태머리와 멸치, 다시마, 파뿌리를 넣고 푹 끓여만든 육수에요.


4. 된장 풀기
친정엄마가 직접 만든 집 된장 듬뿍 1숟가락을 넣고 육수에 풀어주었답니다.
된장찌개는 풀지 않고 그냥 넣는데 된장국은 풀어야 된장국이 더 맛이 좋더라고요.

집마다 된장맛이 다르니 처음부터 많이 풀지 마시고 적당히 풀어서 간을 맞추세요.



5. 넣고 끓이기 

보리새우, 건표고, 황태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인 후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푹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전 인덕션 4에 놓기 10분 정도 끓여주었어요. 푹 끓여줘야 버섯이랑 황태, 새우에서 맛난 맛이 확 올라오거든요.  팔팔 끓어오른 육수에
근대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여주면 된답니다.


6. 맛을 더할 재료 손질
끓어오르는 동안 맛을 더할 재료들을 손질해놓으면 좋겠지요.
두부는 한 입 크기로 자르고, 파와 마늘도 준비해주었답니다.  근대국에는 파 마늘이 듬뿍 들어가야 맛있어서 파와 마늘도 듬뿍
팔팔 끓어온 근대국에 재료를 넣고 고소한 맛을 더할 들깨가루와 깊은 맛을 더해줄 국간장도 넣어주었어요.




구수한 맛이 좋았던 근대국
6-7인분 (넉넉하게 끓였어요.)
30-40분


구수한 근대 된장국 끓여서 오늘 저녁은 구수함이 묻어나는 저녁 밥상이었답니다.
예전에는 버섯이 들어간 음식을 보면 질색팔색을 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버섯을 건져내고 먹는답니다. ^^


두부, 황태, 건표고, 보리새우가 들어가서  구수함도 업~ 감칠맛도 업 되었어요.
요즘 아침에 따끈한 밥에 근대국 한 그릇 먹고 출근하고 학교 가면 하루가 든든하겠지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구수한 근대국^^
오늘 저녁 가족들을 위해서 영양만점 구수한 근대국 어떠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800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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