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자주 올리는 식재료 중 하나가 계란인 거 같아요.
계란말이, 계란찜. 계란장조림~ 생각해보니 계란을 여기저기 정말 많이 넣어 먹더라고요.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란말이~ 오늘은 채소를 듬뿍 넣고 채소 계란말이를 만들었답니다.
계란 3개, 계란말이용 채소, 소금 약간 (연두를 넣어도 맛있어요.), 치즈 한 장
1. 재료 준비
주말에 홈플러스 장 보러 갔는데 오호 계란말이용 채소가 있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해 보여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2. 계란 풀어주기
계란을 톡톡 깬 후 채소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양파, 당근, 부추, 파 들어있더라고요. 계란말이 할 때 채소 다지기 귀찮아서 계란으로 할 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요거 사서 해줘야겠어요.
3. 치즈로 맛 더하기
슬라이스치즈를 잘게 잘라서 계란 물에 넣어주면 훨씬 고소하고 부드럽고 맛있고
아이가 치즈를 잘 안 챙겨 먹으니 요렇게라도 해준답니다.
4. 말아주기
계란말이 전용 팬에 기름을 두 바퀴 정도 돌려준 후 불은 약불(인덕션 3단)에 놓고
한 국자 얇게 펴준 후 살짝 익어갈 때 돌돌 말아주면 된답니다. 말아주고 또 한 국자 말아주고 또 한 국자 반복해서 돌려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에는 더 약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앞뒤로 살짝 눌러주면서 익혀주면 속까지 완벽하게 맛나게 익는 채소 계란말이가 된답니다.
오랜만에 채소 듬뿍 넣고 만들어본 채소 계란말이
역시 채소가 들어가니 씹는 식감도 좋고 더 건강한 맛이었답니다. 오랜만에 위에 케찹도 뿌려주었는데 참 잘 어울렸어요.
송이 군은 마요네즈도 더해주면 안 되냐고 했지만 그건 패스~
이번에 손질된 채소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대만족~~~^^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아이들 볶음밥이나 계란찜을 할 때도 참 좋겠더라고요.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나봐요. ㅡㅡ 실검1위가 미세먼지
한 동안 맑은 가을하늘을 만끽해서 좋았는데ㅜㅜ
오늘은 공기청정기 필터청소를 해놔야겠네요. 한주일이 시작되었는데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7771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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