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맛있는 샀다면서 몇 개 챙겨주셨어요.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까 고구마 크로켓을 만들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그냥 군고구마로 즐기려고 오븐에 군고구마 코스로 맛나게
구워즐겼답니다. 그리고 두 개는 송이를 위한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었어요.
군고구마, 바게트 빵, 달걀, 코코아가루, 꿀, 과일, 버터, 우유
1. 재료 준비
군고구마, 버터, 달걀, 동그랗게 자른 바게트 빵을 준비해주었답니다.
식빵이나 크래커에 올려도 맛이 좋을 거 같아요.
2. 달걀
달걀에 동량의 우유를 넣고 코코아 분말을 1ts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그리고 바게트 빵을 퐁당 달걀물을 흡수를 시켜주었어요
3. 바게트 굽기
버터를 녹인 팬에 달걀옷을 입힌 바게트를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이때 달걀옷을 두 번 입혀주면 훨씬 촉촉하고 맛있답니다. (한번 익혀준 후 다시 달걀옷 입혀서 구워 주기)
4. 고구마 굽기
군고구마는 동그랗게 자른 후 녹인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삶은 고구마, 생 고구마 모두 ok
단 생고구마를 이용할 경우는 팬에 오래 익혀줘야겠지요.
아이를 위한 맛있는 간식~
오늘은 제철 맞은 고구마와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는 바게트 빵으로 뚝딱 만들어본 고구마 요리랍니다.
냥 고구마만 즐겨도 달콤하고 맛있었지만 항상 아이에게는 색다르고 다양한 간식, 요리를 주고 싶더라고요.
만드는 모습을 보더니 맛있겠다면서 옆에서 입을 아~~~~~하고 벌리는 녀석~^^
요럴 때 가장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만들다 말고 입속에 쏙 하고 넣어준답니다.
입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엄지 척 들어주는 녀석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와 신랑이 있어서~
이 맛에 요리를 하고 간식을 만들어준답니다.
빵과 고구마만 올렸으면 살짝 심심했을 텐데 귤과 블루베리를 함께 데코를 해줬더니 훨씬 먹음직스럽더라고요.
그리고 꿀을 살짝 올려 달콤한 맛도 더해주었더니 달콤 고소한 맛이 입안에서 춤을 추는듯했답니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간식이었어요.
손님 오셨을 때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해서 디저트로 내놓아도 손색없겠더라고요.
비 오는 금요일이네요.
오랜만에 내리는 비라 반갑긴 한데 외출을 해야 하는지라~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ㅠㅠ
내일까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외출하실 때 우산 꼭꼭 챙기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713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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