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음 달이면 김장 시즌이네요.
시댁, 친정 모두 김장을 하셔서 김장하기 전에 김치냉장고 김치통을 비워야 해요.
나름 먹는다고 먹는데 밥을 조금씩 밖에 안 먹으니 김치가 팍팍 줄지 않더라고요. 묵은 김치 팍팍 주는 건 볶음이나 찜 요리가 딱~~~^^
그래서 추석 선물로 들어온 참치와 묵은 김치와 넣고 참치김치볶음을 만들었답니다.
묵은 김치, 참치 통조림, 설탕 1, 참기름 1 들기름 1 물엿 1, 깨
(숟가락)
1. 묵은 김치
캬.. 뚜껑만 열어도 신내가 폴폴~~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주었답니다.
2. 볶기
참기름 + 들기름 +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은은하게 5분 정도 볶아주어요.
3. 참치
맛나게 볶아진 김치에 참치와 물 1컵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면 된답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물을 넣지 않고 양념해서 볶은 후 참치 넣고 한 번 더 볶아서 즐겼는데
물을 넣고 은은하게 끓여주니 훨씬 맛이 좋더라고요. 인덕션 3에 놓고 20분 정도 은은하게 끓여주었답니다.
4. 맛 더하기
김치가 너무 시어서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넣고 단맛을 더해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센 불로 국물이 없을 때까지 볶아주었답니다.
김치는 손이 잘 안 갔는데 볶음김치는 신랑도 송이도 저도 정말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요게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입맛 없거나 반찬 없을 때
밥에 볶음김치 듬뿍 올리고 참기름 살짝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이고 김에 밥 슥슥 편 후 볶음김치 듬뿍 올리고
맛살이나 햄, 어묵만 넣고 돌돌 돌 말아 즐겨도 좋답니다. 특히 혼밥 할 때 딱 좋아요.
아 김치볶음밥을 만들 때도 요걸로 만들면 시간도 절약되고 김치전을 할때도 맛깔나답니다.
활용도 짱이죠.
점심에 주로 혼밥을 하는데 혼밥할때 참 좋았어요.
지금은 다 먹고 없는데 이번에는 두 배로 만들어서 쟁여놓으려고요.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반찬
활용도가 정말 좋은 김치반찬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7005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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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여지껏 김장김치를 보관을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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