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전 쫄깃하니 맛있어요.

등록일 2018-10-03 06:01

조회수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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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 씹는 식감이 좋은 미역줄기전

신랑이 좋아하는 미역줄기볶음
신랑 반찬 해주려고 사 왔는데 한 팩을 다하기는 많을 것 같아서 처음으로 미역줄기전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오호 그런데 요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미역줄기를 좋아하는 신랑도 맛나게 ~저도 맛나게 즐겼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재료도 간단하고~ good


미역줄기 한 줌, 오징어채 한 줌, 부침가루 한 컵, 물 한, 마늘, 빵가루


1. 재료 준비

미역줄기는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서 짠맛을 빼주고
오징어채도 뜨거운 물에 담가 짠맛을 제거해주었답니다.

둘 다 짠맛을 제거해줘야 맛있는 미역줄기전이 된답니다.



2. 재료 손질

미역줄기, 오징어채는 잘게 썰어주고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해주었어요.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마늘은 듬뿍 넣어주는데 다 맛이 좋아요.


3. 반죽하기

손질된 재료에 부침가루와 빵가루를 넣고 반죽을 해주었답니다.
빵가루를 넣으면 고소하고 바삭하니 맛이 좋아 종종 넣어준답니다.



4. 부치기

기름을 적당히 두른 팬에 한 숟가락씩 떠서 노릇하게 부쳐주면 된답니다.

쫄깃한 식감이 좋은 미역줄기전
어떤 맛일까?

처음 만들어본 미역줄기전~ 맛있을까?
전은 뭘 넣어도 맛있으니 맛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면서 한입 먹어봤는데~
미역줄기와 오징어채의 쫄깃하고 짭조름한 식감이 참 좋았답니다.  앞으로 미역줄기보면 한줌 빼놓고 또 해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
미역줄기를 좋아하는 신랑도 ok


혹시나 송이가 먹을까 싶어서 청양고추를 안 넣었는데 입 짧은 송이 군은 안 먹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청양고추 팍팍 넣고 하는 건데~ 다음엔 고추 넣고 매콤 칼칼 쫄깃하게 즐겨보려고요.



아침 수영하고 들어오는 길 하늘을 보니 참 파랗고 예쁘더라구요. 
가을 바람도 솔솔 불고 참 좋은데~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694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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