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 요리 당면 넣고 잡채 만들기

등록일 2018-10-02 06:01

조회수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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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이 좋은 새송이버섯 잡채

명절 하면 잡채인데 이번에 양가집 모두 잡채를 안 하셨더라고요.
집에 오니 잡채가 먹고 싶어서 집에 있는 새송이버섯을 넣고 고추도 넣고 칼칼한 새송이버섯 잡채를 만들어즐겼답니다.
역시 잡채는 너무너무 맛있어요.

당면 한 줌,  새송이버섯 2개, 고추, 오징어채, 마늘
양념장 : 간장 2 ,  물엿 2, 굴 소스 1, 참기름 2, 깨소금 1, 식용유 2, 설탕 약간
삶을 때  : 식용유 1 간장 1
(숟가락 기준)


1. 재료 소개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어서 만든 거라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답니다.
새송이버섯, 고추, 오징어채를 준비해 주었어요.



2.  재료 손질

새송이버섯은 얇게 잘라준 후 손으로 찢어주었고  
고추는 가운데를 자른 후 씨를 제거해준 후 채 썰어 주었고
오징어채는 물에 담가 짠맛과 단맛을 살짝 제거해주었답니다.




3. 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1ts 넣고 새송이버섯, 고추, 오징어채 모두 데쳐주었어요.
끓는 물에 넣고 바로 건져주었답니다. 한번 데쳐줘야 잡채를 만들 때 수분이 생기지 않아요.



4. 당면 데치기

당면 한 줌을 한번 헹궈준 후 끓는 물에 넣고 삶아주었답니다.
당면을 데칠 때 tip.
식용유 1숟가락, 간장 1숟가락을 넣으면 윤기도 나면서 당면에 간에 배어들어 맛이 좋답니다.




5. 양념장

간장, 식용유, 물엿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놓았어요.


6. 당면 양념

채소를 볶을 동안 양념장 2숟가락을 넣고 당면에 밑간을 해줬어요.
당면에 밑간을 해두면 잡채가 훨씬 맛이 좋답니다.


7. 볶기

식용유 1숟가락을 넣고 마늘을 볶아서 향을  내주었답니다.
마늘이 노릇하게 익어갈 때쯤 준비된 채소를 넣고 양념장을 2숟가락 넣고 채소를 센 불에서 볶아주었어요.
센 불에서 볶아야 수분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볶아진 채소에 당면에 남은 양념을 넣고 참기름과 깨를 넣고 다시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채소도 데치고, 당면도 다 삶은 거라 오래 볶을 필요 없어요.


8.  마무리

마지막에 설탕을 1ts1을 넣고 볶아주면 윤기도 나고 당면이 부는것도 예방해주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후추를 넣으셔도 좋답니다.
(※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기에 간장과 설탕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쫄깃하고 매콤한 새송이버섯 잡채



잡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나더라고요.
만들면서 간본다고 퍼묵퍼묵~ 접시에 담으면서 퍼묵 퍼묵~
만들면서 제가 반은 다 먹은 거 같아요.



고추가 안 매운 줄 알았는데 살짝 매콤해서 더 맛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고기 대신 넣어본 오징어채도 딱 취향에 맞았답니다.  아 새송이버섯~ 요건 당연 쫄깃하니 너무 맛이 좋았고요.
집에 새송이버섯이 넘쳐나는데 새송이버섯 요리를 다양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모든 요리는 고정관념만 깨면 정말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잡채랑 김밥은 더더욱 말이죠. 

와~
벌써 10월 1일이네요. 모두 힘차게 시작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687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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