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채소값이 엄청나네요.
요즘 시금치가 한 단에 7-8천 원 정도 하더라고요. 한 단에 500원 할 때도 있는데 10배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시금치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내리면 먹기로 하고 가지와 새송이버섯을 담아와서
가지나물 무쳐서 저녁 식탁에 올렸답니다.
가지 2개, 버섯 2개, 고춧가루 1, 진간장 1, 소금 아주 약간, 참기름 1, 들기름 1, 깨, 파, 마늘
1. 재료 준비
가지와 버섯은 동그랗게 잘라 준비해주었답니다.
밥솥에 찌거나 찜 솥에 쪄서 많이 즐기지만 그렇게 하면 물컹거리는 식감이 싫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지나물을 할 때 구워서 해준답니다.
2. 구워주기
그릴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었어요.
팬에 구워줘도 된답니다.
3. 양념장
고춧가루, 진간장, 매실, 참기름, 들기름, 깨, 파,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어 가지나물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매실원액은 아주 소량만 넣어주세요.
4. 무치기
양념장에 구운 가지와 버섯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가지나물 완성
쪄서 만드는 것보다 구워주니 확실히 물컹거리는 식감이 덜해서 우리 집 입맛에는 딱 좋았답니다.
신랑도 저도 물컹거리는 식감을 별로 안 좋아하는 요건 맛있다면서 즐겨주었답니다.
비오는 월요일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할까? 고민이되네요.
김치 팍팍 넣고 참치넣고 김치전 해먹을까.. 감자 채썰어서 감자볶음을 해먹을까~
밥 고민 반찬 고민은 쭉 계속되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513572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