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을 사면 맛나게 즐기고 꼭 3-4장씩 남더라고요.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리다 버릴 때도 몇 번 있었고 처음부터 바로 냉동실로 넣을 때도 있고요.
하지만 이번에 산 식빵은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맛나게 즐겼답니다.
샌드위치로 먹고 남은 몇 장은 치즈 인절미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거든요.
식빵 2장, 인절미, 치즈
1. 재료 준비
송이 군 식빵은 꼭 곡물식빵을 먹어야 한다면서~ 항상 곡물식빵을 준비한답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있었던 인절미 한 덩어리, 도톰한 치즈도 한 장 준비했어요. 치즈를 좋아하면 2장 정도 넣으면 더 맛이 좋겠더라고요.
2. 올리기
식빵 위에 치즈를 한 장 올리고 위에 인절미를 듬뿍 올려주었어요.
전 그릴 팬으로 눌러줄 거라 아낌없이 팍팍 넣어주었답니다.
꽤 도톰하죠.
맘 같아선 더 올리고 싶었는데 요만큼만 올려주었답니다.
3. 그릴 팬으로 눌러주기
그릴 팬으로 꾹 눌러주었답니다. 그릴 팬이 없다면 오븐에 하셔도 좋고 아니면 프라이팬에 약불로 놓고 위에서 눌러주면 된답니다.
전자레인지에 하면 빵이 눅눅해지기 때문에 오븐이나 프라이팬을 추천드려요.
위에 꿀을 뿌려서 달콤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
잼이나 초코 잼을 슥슥 함께 즐겨도 맛이 좋을 거 같아요.
요건 취향대로 ~~~^^ 즐겨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인절미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속은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너무너무 좋겠더라고요.
송이 군 개학해서 하교 후 간식은 뭘로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요거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려고요.
먹어보더니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떡과 빵~ 왠지 안 어울릴 거 같으면서 정말 잘 어울려요.
설빙 갈 때마다 가끔 사 먹곤 했었는데 앞으로 치즈 인절미 토스트 만들어 먹기~
날씨 좋은 일요일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5082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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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간단하네요 아이들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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