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잼 만들기 빵에 슥슥 발라먹어요.

등록일 2018-08-31 06:01

조회수 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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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제철인 무과화 잼으로 즐겨요.

일 년 중 딱 지금 맛볼 수 있는 무화과~
아직 무화과 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생과로 먹으면 특별한 맛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년 여름마다 잼으로 만들어서 즐기고 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서 아이들 간식 만들어 줄 때도 
딱 좋답니다.

 무화과 900 설탕 300, 레몬 1개
(무화과가 달달해서 설탕은 1/3 정도만 넣어주었답니다.)


 


1. 재료 준비
요즘 시장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과일이 무화과인 거 같아요.
딱 지금 맛볼 수 있는 과일~전 별농장바른식탁에서 무농약 무화과로 준비했답니다.


2. 세척하기
무농약이라 흐르는 가볍게 세척해주면 된답니다.
이때 밑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위를 잡고 씻어주세요.


3. 재료 손질
꺄악 속이 너무너무 예쁜 무화과~
무화과는 잼으로도 많이 드시지만 말려서도 많이 먹는 과일이죠. 특히 술안주~ 달달하니 먹으면 세상 행복해요. ^^
물기는 가볍게 닦아준 후  1/4 해주었답니다.  블렌더로 믹스해줄 거라 큼지막하게 잘라주었어요.


4. 설탕 넣기
무화과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5. 끓이기
중불에서 은은하게 끓여주면 된답니다.  이때 잘 섞어줘야 바닥에 눌어붙거나 타지 않아요.
아 그리고 전 덩어리가 없는 무화과잼이 좋아서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었어요.

잼 만들 때 조심해야 할 한가지  
 분화구처럼 중간중간 구멍이 나면서 팍팍 튄답니다. 조심하세요. 피부에 닿으면 엄청 뜨거워요.



6. 레몬 첨가하기
잼에는 레몬이 필수지요. 레몬을 꾹~ 짜준 후 1-2분 정도 더 끓여주었답니다.

7. 완성하기
차가운 물에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잼이 퍼지지 않으면 완성된 거예요.

달콤하고 건강한 맛 무화과잼


전 무화과잼하면 응답하라 1994가 생각나더라고요. 
손호준 씨가 엄마랑 통화 후 방에 처박혀있던 무화과 잼을 울면서 손으로 퍼묵퍼묵 했던 장면 
손호준 씨도 이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계속 기억에 남는 거 보니 저에게도 명장면~~~!!!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서 발라먹으면 꿀맛이랍니다.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지만 요플레에 한 숟가락씩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무화과잼~~!
송이도 빵에 발라주니 너무 좋아해요.


무화과잼 넣고 탄산수 넣고 얼음동동 띄워 먹으면 시원한 무화과 에이드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 딱 먹을 수 있는 무화과잼~~~^^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4884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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