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아보카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집 두 남자는 이게 무슨 맛이냐며 안 먹어요.
이 맛나고 고소하고 영양 좋은 걸 말이죠. 암튼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해놓고 숙성되면 하나씩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밥, 아보카도 1개, 명란 2줄, 마요네즈 적당량, 참기름
1. 재료 준비
숙성이 살짝 덜된 아보카도와 자른 명란을 준비했답니다.
명란은 언니가 줬는데 요거 괜찮더라고요.
2. 아보카도 손질
아보카도는 반을 자른 후 씨를 칼로 콕~ 찍어준 후 씨를 제거해주고 얇게 슬라이스해주었답니다.
숙성이 되면 부드러운 맛이 좋지만 덜 숙성이 돼도 아삭한 맛이 좋더라고요.
3. 명란 마요 만들기
명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아보카도도 다져주었어요.
여기에 마요네즈는 좋아하는 만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고소하겠지만 살은~~~,,,,
재료 준비가 다 됐으면 따뜻한 밥에 아보카도를 올려주고 명란 마요를 듬뿍 올려주면 한 그릇 요리 완성
많은 덮밥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명란마요덮밥은 딱 내 스타일이었답니다.
송이도 한입 먹어보라고 했는데 명란젓을 안 좋아해서 절레절레하더라고요. 신랑도 있어도 아마 안 먹었을듯해요. 명란젓도 싫고 아보카도도 싫고~~
딱 나만을 위한 메뉴
고소하고 담백하고 톡톡 씹히는 맛이 딱 여자들이 좋아할 맛이었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영양가도 좋고 조만간 언니들과 함께 즐겨보려고요.
명란마요는 여기저기 활용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삼각김밥이나 김초밥에 넣어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을 거 같아요.
조만간 요것도 만들어서 혼자 맛나게 즐겨봐야겠어요.
어마무시한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ㅠㅠ
제발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다들 태풍 조심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4357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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