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볶음 만드는 법 아삭한 식감 good

등록일 2018-08-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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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좋아하는 반찬 고구마순볶음

신랑이 좋아하는 여름 반찬  '고구마순볶음'
지난번 외삼촌네집에서 따왔다면서 엄마가 한 보따리 주셨답니다. 너무 많이 가지고 와서 고구마순김치를 김치를 담고
조금 남겨서 신랑이 좋아하는 고구마순볶음을 만들었답니다.
역시 신랑이 먹고 싶었던 반찬이어서 그런지 정말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고구마순 300,  고춧가루1, 들깨가루1,  진간장1, 국간장 1/2, 멸치액젓 약간, 다진마늘, 다진파, 깨, 참기름1 들기름1
물반컵100ml



1. 재료 준비
고구마순 요리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 껍질을 벗겨야 해서 장바구니에 잘 안 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고구마순 까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이 까맣고 물이 들거든요. 요것만 빼면 딱 좋은데 그래도 한철에만 먹을 수 있으니
올여름은 손 포기하고 자주 벗겨서 만들어주려고요.





2. 데치기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을 살짝 넣고 고구마순을 넣고 15초 데쳐주었어요. 
그릇이 조금 작아서 위아래 잘 섞이도록 뒤적여주면서 데쳐주었답니다.


3. 아삭한 식감 살려주기
고구마순볶음은 아삭하게 즐겨야 참 맛이 좋더라고요.
신랑도 아삭한 고구마순볶음을 좋아해서 제가 꼭 하는 과정 중 하나가 찬물에 담가 아삭한 맛을 살려주었답니다.
고구마순이 차가워질 때까지만 해주면 된답니다.


4. 들기름 한 숟가락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식용유 1숟가락 들기름 1을 넣고 향을 내주었답니다.  볶아먹는 나물류도 파마늘기름을
내서 볶아주면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5. 양념
고춧가루 진간장 국간장 들깨가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진한 양념보다는 깔끔한 고구마순볶음을 좋아하기에 양념은 과하지 않게 넣어주었답니다.

6. 볶아주기

마늘과 파 향이 솔솔 올라올 때 데쳐놓은 고구마순과 양념장 그리고 물 반 컵을 넣고 센 불에서 볶아주면 된답니다.
아삭한 맛을 살려주기 위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었어요.  양념과 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면 아삭하고 맛있는 고구마순줄기볶음이 완성된답니다

아삭한 식감을 살린 여름 반찬 고구마순줄기볶음


아삭한 식감은 잘 살렸는데 어머니가 했던 그 맛은 아니라면서~~~~그래서 다시땡을 넣으면 딱 어머니의 맛을 재연할 수 있다고 야기했더니 아~~~~


조금 남았을 때 가위로 잘게 잘라 참기름 한 숟가락  고추장 한 숟가락 넣고 슥슥 비벼 먹으니 너무 맛이 좋더라고요.
밥반찬으로 먹는 것보다 비벼 먹는 게 훨씬 맛이 좋았답니다.
조만간 보리밥 해서  고구마순볶음 비빔밥 만들어 먹으려고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42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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