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전 만드는 법 남은 느타리버섯 요리로 좋아요.

등록일 2018-08-15 06:01

조회수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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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이 좋은 버섯전 느타리버섯과 크래미 조화

7-8월은 좀 정신이 없네요.
송이 방학도 있고 1박 2일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주말에는 또 당일치기로 나들이 가고
더워서 가스불 켜는 횟수도 줄어들어서 요리도 확실히 뜸하게 되네요. 
입추도 지나고 송이 개학도 다가오니 다시 으샤으샤 해서 다시 열심히 주방으로 출근을 하려고요. 


느타리버섯, 흰 느타리버섯, 크래미, 빵가루 3 숟가락, 달걀 2개, 소금 약간, 청양고추


1. 재료 소개
느타리버섯 1팩을 샀는데 전골을 해먹고 남은 느타리버섯으로 뭘 해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있는 크래미와 믹스해서
간단한 버섯전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고소한 맛을 더해줄 치즈도 함께 준비해주었어요.


2. 재료 손질
버섯, 크래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버섯을 너무 다지면 쫄깃한 식감이 덜하더라고요. 그래서 2등분 해주고 크래미도 느타리버섯과 비슷하게 찢어주었어요.


3. 빵가루 넣기
바삭한 맛을 더해주고 응고 역할을 해줄 빵가루를 3숟가락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4. 반죽하기
치즈는 작게 잘라서 넣어주고 달걀은 톡 깨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었답니다.


5. 부치기
팬에 기름을 넣고 한 숟가락씩 떠서 맛나게 부쳐주면  된답니다.
매콤한 맛을 위해서 위에 청양고추 한 개를 올려주었어요.

쫄깃 매콤한 버섯전 : 느타리버섯전 요리


청양고추가 엄청 매콤해서 한 개만 넣어도 버섯 전이 칼칼하니 참 맛있더라고요.
아이가 안타깝게 맛난 버섯을 안 먹어서 청양고추를 더할 수 있었답니다. 언제쯤이면 이 맛난 버섯을 먹을지~~~


다른 집은 전하면 서로 먹겠다고 한다는데 우리 집은 저만 맛나게 즐겼답니다.
송이는 버섯이라 안 먹고 신랑도 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저만 맛나게 즐겼답니다. 신랑도 제가 만든 성의를 봐서 마늘종 장아찌와 함께
몇 개 즐겨주었어요.

찌개를 끓이고 또는 볶음을 하고 남은 버섯이 있다면 간단하고 맛나게 즐길 수 있는 버섯전 어떠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3847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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