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 만들기 호박잎쌈과 함께 즐겨요.

등록일 2018-08-10 06:01

조회수 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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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 넣고 쌈 싸 먹고 슥슥 비벼 먹고

친정엄마 생신이라 주말에 친정에 갔다 왔는데 호박잎 따왔다면서 한줌 주셨답니다.
몇 장은 호박잎 된장국을 끓이고 몇 장은 강된장 만들어서 쌈 싸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도 그런지 꿀맛이었답니다.

미니전복 한줌, 감자1, 양파1/2, 호박약간, 두부1, 식용유2,  된장3, 청국장1, 고추장1, 설탕1, 들깨가루1 표고버섯 , 마늘, 파, 육수400ml 
숟가락 기준. 4인분 정도


1. 재료 준비
미니 전복, 호박, 감자, 양파, 두부, 표고버섯을 준비해주었답니다.
느타리버섯, 양배추 다양한 채소를 넣어도 좋고 바지락살, 우렁이를 넣어도 좋아요.


2. 전복 손질 
  물 1리터에 미니 전복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서 살을 발라 준비해주었답니다. 
끓인 물은 버리지 말고 육수로 사용했어요.


3. 채소 손질
감자, 호박, 양파는 깍둑 모양으로 작게 잘라주었답니다.
쌈이나 비벼서 즐길 거라 너무 크면 걸리적거릴 수 있어요.


4.  된장, 고추장, 청국장
비율은 3 1 1 비율로 준비해주었답니다.  평소에는 된장과 고추장만 넣어주는데 청국장을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청국장도 함께 했어요.

된장, 고추장, 청국장이 맛도 다르고 짠맛도 다르니 조절하셔서 넣으시면 된답니다.



5. 볶아주기
식용유를 넣고 전복과 채소를 볶은 후 양념장과 설탕을 넣고 볶아주어요.
이때는 중불 - 약불로 볶아야 타지 않는답니다.  3분 정도 볶아주면 재료에 양념이 쏙쏙 배어들어 훨씬 맛이 좋아요.


6. 육수 넣기
볶아진 채소에 육수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푹 끓여준 후 마지막에 파, 마늘, 두부, 들깨가루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여주면 된답니다.  (2분 정도)



구수한 건강밥상 호박잎쌈과 강된장


짭조름하고 구수한 강된장과 호박잎쌈~~~^^
강된장에는 보리밥인데 .... 아차차~~~!! 요게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쫄깃하게 씹히는 전복 맛도 너무 좋았어요.
만약 강된장이 짜다면 두부를 넣어서 짠맛을 중화시켜주면 된답니다.


오늘 서울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더라구요.
입추도 지났는데 소나기 내리면 더위가 한풀 꺽였으면 좋겠네요.
목요일도 힘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3541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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