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와 나를 위한 맛있는 점심 한 끼~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돼지고기로 간단하면서도 이색적인 돼지고기 주먹밥을 만들어 맛있는 점심을 즐겼답니다.
송이 학교 가면 점심에 혼밥을 먹었는데 요즘은 점심밥 친구가 있어서 참 좋네요.
돼지고기 앞다리살(밑간 : 소금, 후추, 울금가루, 소주or맛술)
반죽 : 전분(1) 치킨 가루(1), 탄산수 (2), 달걀흰자
밥(참기름, 깨) 묵은 김치, 고추냉이
1. 고기 준비
고기는 하이포크 앞다리살을 준비했답니다.
앞다리살은 찌개를 끓여도 맛있고 제육볶음을 해도 맛있답니다. 그리고 기름이 적어 구워 먹어도 쫄깃한 식감도 좋아요. 착한 가격도 굿~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고 맛도 좋은 앞다리살 많이 드세요.
2. 고기 밑간하기
소주, 소금, 후추, 울금가루를 넣고 밑간을 해주었답니다. (소주는 1숟가락 정도, 가루류는 한꼬집정도 넣어주었어요.)
울금가루가 없으면 패스하셔도 된답니다. 전 생선요리나, 고기 요리할 때 꼭 넣어주는데 잡내잡아주는데 탁월해요.
3. 반죽하기
전분과 치킨 가루는 동량으로 넣어주고 탄산수도 넣어주었어요. 비율은 1: 1: 2정도
튀김을 할 때 탄산수를 넣으면 더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맥주를 넣어도 좋다고 하는데 맥주는 아직넣어보질 못했네요.
다음에는 맥주가 있을때 꼭 넣고해봐야겠어요.
4. 얼음 추가
튀김을 할 때 차가운 물이나 얼음 몇 개 넣어주면 더욱 바삭한 튀김을 즐길 수 있답니다.
단, 얼음을 너무 많이 넣으면 반죽이 묽어질 수 있으니 중간에 건져주는 게 좋아요.
5. 바삭하게 두 번 튀겨주기
냄비에 기름을 넣고 적정온도가 될 때 튀김옷을 입은 돼지고기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주어요.
튀김은 두 번 튀겨야 바삭하고 맛있지요.
튀김을 할 때 tip
튀김을 할 때 한 번에 많은 양을 넣고 튀기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냄비에 2/3 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또 하나~ 튀김을 다 건져낸 후 바로 넣지 마시고 5초 정도 기다렸다가 넣으세요. 기름 온도가 떨어져있기 때문에 한번 올린 후 넣어주면 더 바삭한 튀김이 된답니다.
6. 밥 & 김치 준비
밥은 참기름과 깨를 넣고 잘 섞어주고
김치는 돼지고기 주먹밥을 감쌀 수 있게 길고 얇게 잘 라 준비해주었답니다.
7. 주먹밥 만들기
밥은 한 입 크기로 길쭉하게 만들어 준 후 고추냉이 살짝 올리고 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를 올린 후 김치로 감싸주면
튀김요리 돼지고기 주먹밥 완성
톡 쏘는 맛이 좋아 위에도 고추냉이를 올려주었답니다.
밥은 촉촉~ 돼지고기 튀김은 바삭 고소 그리고 김치의 환상의 궁합~~~!!!오호 맛있어요~ 송이도 맛있다면서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부족했는지 다음에는 더 많이 만들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껏까지 다 먹었는데 말이죠.
전 묵은 김치를 이용했는데 볶음김치로 만들어도 참 맛이 좋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송이랑 둘이 맛나게 즐겼는데 다음에는 볶음김치를 만들어서 신랑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푸짐하게 준비해봐야겠어요.
벌써 저녁준비 할 시간이네요.
오늘 저녁메뉴 선택하셨어요? 전 어제 친정엄마가 호박잎 몇장 주셔서 강된장 만들어서 호박잎쌈 먹으려고요~^^
아직 메뉴 결정 못하셨다면 강된장 어떠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3360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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