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신랑이 찾는 메뉴 중 하나 콩물과 콩국수~
올해도 변함없이 콩을 불려서 신랑을 위한 콩물도 만들고 만든 콩물로 콩국수도 만들어주었답니다.
역시나 한 그릇 뚝딱~ 송이도 아빠가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달라고 하면서 한 그릇 뚝딱했답니다.
서리태, 물, 우유, 소금, 소면, 얼음
1. 콩 씻기
백태도 있었지만 고소하고 맛도 영양도 좋은 서리태로 만들어주었어요.
서리태는 깨끗하게 박박 씻어주었답니다.
2. 서리태 불리기
깨끗하게 씻은 콩은 냉장고에서 12시간 불려주었답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은 실온보다는 냉장고에서 길게 불려주는 게 좋더라고요.
6시간도 불려보고 12시간도 불려보았는데 콩 상태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듯했지만 냉장고에서 12시간이 적당한듯했어요.
3. 콩 삶기
콩을 불렸던 물은 버리지 말고 물을 추가로 넉넉하게 넣은 후 냄비에 넣고 센 불에서 팔팔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20분 정도 푹 끓여주었어요.
콩 삶을 때 거품이 많이 올라오는데 거품은 다 건져주면 된답니다.
20분이 지나면 콩을 하나 먹어보고 고만 삶아도 되겠구나 싶으면 그만 삶으시면 된답니다.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10분 정도 더 삶아주세요. 20분 정도면 충분히 삶아지더라고요.
4. 블렌딩하기
한 김 식으면 콩과 콩을 삶은 물을 넣어주고 블렌딩해주면 된답니다. (블렌딩이 잘 안될 경우 물을 추가해주면 된답니다.
전 진하게 블렌딩해서 먹을 때 우유와 믹스해서 먹으니 딱 좋더라고요.
콩물은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진하게 먹을 수 있어서 딱 좋은 거 같아요.
5. 우유 넣기
진하게 만들어 놓은 서리태 콩물은 우유를 입맛대로 섞어준 후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었어요.
콩국수로 만들어 먹을 때는 소금을 살짝 넣고 콩물로 즐길 때는 설탕을 조금 넣거나 그냥 먹는 것이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답니다.
요건 취향대로 즐기시면 딱 좋아요.
6. 국수 삶기
국수를 삶을 때 팁 하나 많이 아실듯하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국수를 삶을 때 식용유를 1ts 넣어주면 국수 면발이 쫄깃해진답니다.
그리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1번 또 끓어오르면 1번 또 또 끓어오르면 1번 총 3번을 넣어주면 국수가 알맞게 익는답니다.
(소면 기준이에요.)
역시 집에서 만든 콩국수는 맛 집으로 소문난 콩국수집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맛이 너무 좋아요.
특히 콩물이 진한 맛은 최고인 거 같아요. 그리고 취향대로 진하게 또는 맑게 즐길 수 있으니 좋고요.
오이를 넣어 아삭함을 더해주고
얼음을 넣어 시원함을 더해준 서리태 콩국수
잘 섞어서 호로록호로록~~~~
중간중간 시원한 콩물도 한 모금~!!!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어제는 신과함께 영화를 보고 오늘은 홍대 나들이 하자고하네요.
학원도 다 방학인데 집에 있기 아깝다면서 ... 이럴땐 도서관이 딱 인데 도서관은 또 싫다며. ㅡㅡ 암튼 폭염을 뚫고 전 홍대 외출합니다. ^^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311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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