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잘 보내고 계시나요~
더워서 어디 외출도 못하고 방콕 모드네요. 그래도 어제는 더위를 뚫고 아침 일찍 인크레더블 2보고 맛난 점심도 먹고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 점심을 배부르게 먹어서 저녁은 볶음밥 레시피로 새우채소볶음밥을 만들어주었어요.
역시 간단한 한 끼로는 볶음밥 레시피가 최고
밥 한 공기, 시금치, 새우, 양파, 마늘, 소금 약간, 참기름. 계란 프라이
1. 재료 준비
밥 한 공기, 마늘, 시금치, 새우, 양파를 준비해주었답니다.
2. 마늘 볶기
아보카도 오일 두 바퀴를 돌려준 후 마늘을 넣고 볶아주었어요.
송이가 마늘을 좋아해서 씹는 맛이 있게 마늘은 2-3등분 잘라주었어요.
3. 채소, 새우 볶기
마늘 향이 솔솔 올라올 때쯤 새우와 양파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었답니다.
새우는 다 익혀주었어요.
4. 볶기
밥을 넣고 잘 볶아준 후 마지막에 시금치, 소금, 참기름을 넣고 볶아주면 된답니다.
시금치를 너무 볶으면 색도 죽고 흐물흐물해져서 맛이 없으니 꼭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간은 굴 소스나 간장, 소금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
새우로 하트를 만들어주니 너무 좋아하는 녀석~~^^
엄마 한번 드셔보세요~도 하지 않고 혼자서 한 그릇 뚝딱했답니다.
정말 맛있었다면서 엄지 척 들어주었어요.
먹을 때마다 이야기하는 송이 군
엄마 지금까지 먹은 볶음밥 중에 제일 맛있었다면서~ ㅋㅋㅋ
그런데 아마 다음에 다른 볶음밥을 해주면 또 그게 제일 맛있다고 할거 같지만 밥풀 하나 남김없이 싹싹 먹어줘서 참 좋더라고요.
아... 달걀흰자는 안 먹었네요. 이상하게 노른자는 참 좋아하는데 흰자는 안 먹어요.
저랑 신랑은 흰 자만 먹고 노른자는 안 먹는데~ ㅋㅋㅋ 특이한 녀석
통마늘 구이도 먹고 싶다고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었답니다.
버터도 올려 고소한 맛을 더해주었어요.
젓가락을 콕 찍어서 마늘만 쏙쏙 잘 빼먹었답니다. 요즘 송이의 건강 비결은 바로 요 마늘인 거 같아요.
어찌나 잘 먹는지...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286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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