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으로 좋은 전복밥 만들기 전복요리

등록일 2018-07-27 06:01

조회수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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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으로 딱 좋은 전복요리 버섯 전복밥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안녕하신가요?
와.. 한낮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네요.   땀이 많이 나니 기력도 확실히 떨어지는 거 같아요.
쉽게 지치고 힘들고 피곤하고 땀 많은 신랑은 더 힘들어하네요.
그래서 신랑을 위해서 특별식 버섯 전복밥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불린 쌀 1컵,  전복 육수 1컵+1/2, 전복 한 줌, 건표고



1. 미니 전복
요렇게 작고 귀여운 전복이 있는 거 아셨어요? 저도 동네 사는 언니가 알려줘서 함께 구입을 했는데 딱 한철에만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때 2kg 구입해서 소분해서 얼려놓았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얼려놓아서 가볍게 헹군 후 물을 600ml 정도 넣고 5분 정도 끓여주었답니다. 


2. 전복 손질
데쳐놓은 전복은 껍질과 내장을 분리해주었어요.  데치지 않고 그냥 밥을 해도 좋지만 먹을 때 조금은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껍질과 내장을 다 분리해주었어요. 



3. 쌀
쌀은 1시간 불린 후 체에 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4. 밥하기
무쇠솥에 불린 쌀과 껍질을 벗긴 전복 그리고 불린 표고버섯을 넣고 전복을 끓였던 육수를 넣고 밥을 해주었어요.
무쇠솥마다 밥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네요.
전 센 불에서 5분 중불에서 7분 그리고 불을 끄고 뜸을 들여주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자주 하다 보니 이제 익숙해져서 맛난 밥이 완성된답니다.



영양만점 버섯 전복밥


전복밥과 함께 곁들일 마늘종 고추장아찌도 준비했답니다.
밥에 참기름 한 방울 톡 ~ 떨어뜨리고 장아찌 양념장을 듬뿍 넣고 슥슥 비벼 먹었어요.
전복, 버섯의 쫄깃함 장아찌의 아삭하면서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전복과 버섯이 들어가서 여름 보양식으로 너무 좋았어요.
미니 전복이었지만 씹는 식감이나 맛은 큰 전복 못지않게 맛이 좋답니다.



내일 벌써 중복이네요.
중복에 전복요리 전복밥 어떠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2678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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