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예능이 있어요.
tvn에서 방송하는 놀라온 토요일 - 도레미 마켓
첫방 보고 빵 ~ 터져서 주말마다 챙겨본답니다. 노래 듣는 재미 맞추는 재미 그리고 맛있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방송 보는데 중간 간식타임에 전주비빔밥 롤이 나오더라고요.
다들 정말 맛나게 먹어서 오늘 살짝 응용해서 만들어보았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2-3인분
훈제오리, 밥, 대파, 김치, 식용유, 참기름, 깨, 라이스페이퍼, 쌈장
1. 재료 준비
훈제오리는 담백한 맛을 더하기 위해 찜기에 쪄주었답니다.
그냥 먹을 때도 쪄주는 게 좋지만 특히 볶음밥 할 때는 쪄서 기름을 빼줘야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재료들은 모두 다져 준비해주었답니다.
2. 볶음밥은 파기름
볶음밥은 항상 파기름을 낸 후 볶아줘야 맛이 좋더라고요.
파를 듬뿍 넣고 기름을 2-3바퀴 돌려준 후 파향을 내주었어요.
3. 재료 볶기
파 향이 솔솔 올라왔을 때 훈제오리와 김치 그리고 오늘 포인트 쌈장을 넣고 볶아주었답니다.
센 불에서 하면 타기만 하기 때문에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줘야 타지 않고 맛있게 볶아진답니다. 김치가 들어가서 볶으면 볶을수록 맛있어요.
4. 밥 넣기
맛나게 볶아진 재료에 밥을 넣고 볶아주면 된답니다.
볶음밥의 마무리는 참기름과 깨
김가루가 있으면 김가루를 넣어도 맛이 좋을 거 같아요.
5. 라이스페이퍼 말기
볶음밥은 한 김 식힌 후 라이스페이퍼에 들어갈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주었어요. 요렇게 만들어 놓아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답니다. 라이스페이퍼는 미지근한 물에 퐁당 담근 후 길쭉하게 만든 밥을 넣고 말아주면 된답니다.
한번 돌리고 양쪽을 접고 다시 돌려주면 단디 고정된답니다.
전주비빔밥롤은 아니었지만 요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어찌 보면 고기가 들어가서 제 라이스롤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송이랑 둘이 맛나게 즐겼는데 볶음밥이랑 먹을 때랑 또 다른 맛이라면서~
맛나게 잘 먹어주었답니다.
아이들은 역시 잘 먹어줄 때가 최고로 예쁜 거 같아요.
요즘 살이 부쩍 오르긴 했지만 다 키로 가겠거니 하면서 열심히 퍼묵이고 있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3121746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