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밑반찬으로 딱 좋은 오이지 무침~
올해는 오이지를 담글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담갔다고 해서 몇 개 얻어왔어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오이지 3개, 다진 파 2, 고춧가루 2-3, 매실원액 1, 설탕 1, 간장 1/2, 참기름 1, 깨
1. 오이지 손질
오이지는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개인적으로 아삭하고 오독한 오이지를 좋아해서 최대한 얇게 썰어준답니다.
2. 짠맛 제거
오이지무침을 할 때 꼭 해야 하는 작업이죠.
찬물에 담가 짠맛을 제거하기. 오이마다 짠맛이 다르기 때문에 30분 정도 담가놓고 하나 드셔보세요.
전 30분만 담가주니 딱 좋았답니다.
3. 양념
고춧가루, 매실원액, 설탕, 간장, 깨, 참기름, 파를 넣고 잘 섞어주었답니다.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한 개를 송송 썰어 넣으면 좋겠지요.
4. 무치기
오이는 양파망이나 짤망에 넣고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 후 팍팍 무셔주면 된답니다.
수분을 제거해줘야 아삭한 오이지무침을 즐길 수 있어요.
무치면서 단맛, 매운맛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요거 은근 밥 도둑입니다.
따뜻한 밥에 올려먹어도 맛있고 국수나 냉면 특히 비빔라면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단무지가 필요 없어요.
송이도 잘 먹는 여름 밑반찬 오이지무침
올여름은 그냥 지나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오이지를 담가야겠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92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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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친정엄마 좋은선물 해드리면 행복하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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