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요리 : 파김치 파전 만드는 법

등록일 2018-06-05 06:01

조회수 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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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로 만든 파전 : 김치요리

시어머니가 주신 파김치
덜 익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놓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 폭삭~ 시어버린 파김치~
그냥 먹자니 너무 시어버려서 파김치 파전을 만들었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1인분 기준

파김치 (프라이팬에 올라갈 만큼), 달걀 1개, 부침가루 1숟가락

1.  파김치 준비
맛나게 즐겼던 파김치 ~ 큰 통에 담겨 있을 때는 자주 꺼내 먹었는데 작은 통으로 옮기고 깜빡했어요. 
작은 통으로 옮기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하나도 안 버리고 파전에 볶음밥에 김치찌개까지 알차게 즐겼답니다.


2. 계란 물 만들기
  계란과 부침가루를 잘 섞어주었답니다.  파전 위에 맛나고 고소하게 뿌려줄 거예요.


3. 부치기
팬에 식용유를 두 바퀴 정도 둘러준 후 파김치를 가지런히 올린 후
계란 물은 골고루 뿌려준 후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김치요리 파전 완성

김치요리 :신파김치의 변신 파전 만들기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와우 계란이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반찬으로 즐겨도 딱 좋을 거 같아요.
술 좋아하시면 술안주로도 그만이고요.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파김치 주면 잘 안 가지고 왔는데
앞으로 주면 넙죽넙죽 받아와야겠어요.  파전도 해 먹고 볶음밥도 해 먹으니 일반 김치요리도 훨씬 맛이 좋더라고요.
쪽파의 감칠맛이 있어서 그런가~~^^  파김치요리 다 맛이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해물도 듬뿍 넣고 만들어야겠어요.



오며 가며 한입~ 또 한입~
신랑이랑 저녁에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2개 남겨 넣고 다 먹어버렸더라고요. ㅠㅠ 
시중에 파는 파전 보다 훨씬 칼칼하면서 맛이 좋았답니다. 해물이 살짝 아쉬웠어요.



아직 6월인데  날이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수분섭취 많이 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9109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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