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력에 푹 빠진 송이 군
찐 감자는 물론 감자전, 감자튀김, 감자요리는 다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집에 감자가 떨어지지 않게 쟁여놓고 있답니다.
감잔 값이 팍~ 올라서 걱정했었는데 요즘 감자 가격이 안정돼서 참 좋네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감자, 튀김가루, 탄산수, 울금가루
1. 재료 준비 및 손질
금자 아니야~ 이제 감자야~^^
햇감자는 숟가락으로 살살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진답니다. 껍질을 벗긴 감자는 0.3-0.5센티 정도 잘라준 후 찬물에 퐁당 담가
전분을 제거해주었답니다.
2. 튀김가루 반죽
튀김가루 뒷면에 보면 황금 반죽 비율이 나와있답니다. 튀김가루마다 조금 차이가 있으니 뒷면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튀김가루 + 탄산수 + 울금가루를 넣어주었어요.
(탄산수를 넣으면 훨씬 바삭함이 좋아 튀김요리할 때 탄산수로 반죽을 한답니다. 울금가루는 색을 내주기 위해서 넣어주었어요..)
3. 덧가루와 반죽 입히기
튀김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재료에 수분이 없어야 한답니다.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하고 튀김가루와 반죽 옷을 입혀준 후
4. 튀기기
반죽을 한 방울 톡 ~ 떨어뜨려서 위로 올라오면 튀김 적정온도
튀김옷 입힌 감자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주면 된답니다. 튀김 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굿~
튀김은 한번 ~ 아니죠. 두 번 튀겨야 훨씬 바삭하고 색도 예쁘게 나온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온 녀석~문을 열자마자 "엄마 맛있는 냄새나요"
하면서 바로 주방으로 와서 감자튀김을 보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이~~ㅋㅋ
감자요리는 다 좋아하는 그중에서 튀김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소스는 케찹과 마요네즈를 요청했답니다.
믹스해서 섞어먹으면 참 맛이 좋다면서 말이죠. 저도 어렸을 때 요렇게 해서 많이 먹었거든요.
특히 찐 감자에 콕 찍어 먹으면 꿀맛이랍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882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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