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계절이 돌아왔네요.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라 여름만 되면 수박 사다 나르기 바쁘답니다.
올해 수박을 벌써 두통째 먹고 있는데 다른 해보다 훨씬 달고 맛이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수박은 먹을 때는 참 좋은데
먹고 나면 쓰레기가 참 많이 나오죠~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안 쓰는 우리 집에서도 수박 껍질만큼은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버린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수박을 먹어도 쓰레기가 아주 조금만 나올 거 같아요. 수박 껍질을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3인분
수박 껍질, 양배추, 당근, 마요네즈, 설탕, 소금 약간, 모닝빵, 치즈, 케찹, 마늘
절임 : 소금 1/2 + 설탕 2 + 식초 2
1. 수박 껍질 손질
맛난 빨간 수박은 통에 담아 놓고 수박 껍질 빨간색과 겉에 초록색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해주었답니다.
2. 재료 준비
당근, 수박 껍질, 양배추를 비슷한 양으로 준비한 후 채를 썰어주었어요.
3. 재우기
채소는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주었어요.
4. 버무리기
절여놓은 채소는 한번 헹군 후 꾹 짜주었어요. 수분이 없어야 아삭아삭하답니다.
그리고 마요네즈, 설탕, 마늘은 좋아하는 만큼 넣어주면 된답니다. 후추 좋아하시면 후추도 넣어주세요.
모닝빵에 치즈 한 장을 넣고 속을 듬뿍 채워주면 된답니다. 마무리는 케찹~~!! 케찹은 꼭 넣어주세요. 맛이 확 살아난답니다.
수박 껍질이 들어가서 확실히 아삭아삭하고 하고 시원한 맛이 있어요.
무침으로도 즐겨도 맛있다고 하는데 무침으로도 즐겨봐야겠어요.
간단하면서 맛이 좋았던 수박 껍질 모닝빵 샌드위치~
5월의 마지막주~
그리고 일주일이 시작됐네요~~~ 모두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857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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