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보다는 한식을 더 좋아해서 찌개나 볶음을 자주 해 먹는답니다.
찌개나 볶음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맛나게 뚝딱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특히 요즘 울 집 꼬맹이가 된장찌개에 푹 빠져서 일주일에 3번은 된장찌개를 식탁에 올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된장찌개 끓이는 게 참 어려웠는데
요즘은 식은 죽 먹기처럼 편하답니다. ^^
재료 준비와 만들기
된장 1숟가락, 두부 한 모, 건조물, 양파, 감자, 파, 마늘, 연두 청양초 1숟가락, 육수 800ml (재료는 비슷하게 준비했어요.)
육수 (디포리2개, 다시마 한 조각)
(3인분)
1. 재료 준비
감자, 양파, 대파, 된장, 그리고 송이가 좋아하는 건조묵은 미리 데쳐 준비했답니다.
된장찌개에는 꼭 건조묵을 넣어달라고 요청을 한답니다.
2. 육수 만들기
된장찌개는 쌀뜨물 또는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구수한 맛을 더해주지요.
디포리2개와 다시마 한 조각을 넣고 15분 끓여주었답니다.
3. 된장 넣기
팔팔 끓어오르는 육수에 된장 1숟가락을 듬뿍 넣어주었답니다.
채에 걸러 따로 풀지 않고 뜨거운 육수에 넣고 잘 풀어주어요~ 이렇게 해도 잘 풀리더라고요.
된장의 짠맛에 따라 된장 양을 조절하세요.
4. 채소 넣기
감자, 양파, 건조묵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은은하게 끓여주어요.
센 불로 끓이면 국물이 줄어들어 짠맛만 더해진답니다.
5. 칼칼한 맛 더하기
칼칼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 1숟가락을 넣어주었답니다.
예전에는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주었는데 지난번 청양고추 썰어놓은 걸 손으로 만졌더니 손이 매워서 고생을 좀 했거든요.
그 뒤로 청양고추를 잘 사용을 안 했는데 연두 청양초를 넣으니 칼칼한 맛은 더해주고 감칠맛은 살려주니 ~~ 굿~
6. 두부는 마지막에
칼칼한 맛을 더해 줄 연두 청양초와, 마늘, 파, 두부를 듬뿍 넣고 다시 한소끔 끓여주면
칼칼한 된장찌개가 완성된답니다.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고춧가루를 넣어않아도 칼칼한 맛이 딱 좋은 된장찌개~^^
좀 더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연두 청양초를 한 숟가락 더 추가하면 된답니다. 가족 모두 즐기는 찌개라 3-4인분 끓일 때 한 숟가락이 딱 좋더라고요.
연두순도 좋지만 연두 청양초는 알럽이에요.
매콤한 요리를 할 때 넣어주면 ~ 칼칼한 맛이 끝내준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8257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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