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튀김이 새우튀김이에요.
송이도 예전에는 이 맛을 몰랐는데 요즘은 알아서 어딜 가든 새우튀김만 찾는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서 새우를 기름에 퐁당 넣고
바삭한 새우튀김을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통통한 새우, 달걀, 튀김가루, 탄산수, 울금가루, 소금, 후추
(튀김가루와 탄산수는 1:1 비율)
1. 새우 손질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꼬리 부분의 물주머니는 가위로 톡 잘라주었답니다. 기름에 튀길 때는 꼭 잘라줘야 해요. 잘라주지 않으면 기름에 튀길 때 팍~ 터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새우가 커서 배를 갈라주었어요.
(통통한 랍스터 새우를 이용했답니다. )
2. 새우 간하기
소금+후추+울금가루를 넣고 믹스 한 후 새우에 밑간을 해주었답니다. 30분 정도 해주었어요.
3. 반죽하기
튀김가루와 울금가루 그리고 탄산수를 넣고 잘 믹스해 주었답니다.
울금가루를 넣으면 비린 맛도 잡아주고 색도 예쁘게 나온답니다.
4. 튀기기
밀가루 옷 은 최대한 얇게 - 달갈물 - 기름에 투하
5. 튀김은 두 번
튀김은 한번 튀기면 맛이 없어요. 두 번 튀겨야 색도 예쁘게 나오고 바삭한 맛도 더 좋답니다.
튀김옷을 묽게 만들어서 튀김옷도 두 번 입혀서 튀겨주었답니다.
역시 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특히 새우튀김은 더 말이죠.
송이 군 오랜만에 새우튀김을 보더니 환호성을 지르고 바로 입속으로 냠냠
소스는 마요네즈 + 레몬즙 + 머스터드 + 설탕 + 깔라만시를 섞어서 만들어 줬는데 새콤달콤하니 새우튀김과 잘 어울렸답니다.
새우가 통통하고 크기가 커서 5개 정도만 먹으면 될 줄 알았는 부족했답니다.
다음에는 더 큰놈으로 더 많이 만들어준다고 약속했네요. 언눙 통통한 랍스터 새우를 사야겠어요.
와 주말에 이어 오늘도 날씨가 정말 좋네요~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806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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