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에이드
드디어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전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거든요.
지난 주 마트에 가서 시식을 하니 수박이 참 달고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한통 들고 와서 맛나게 즐겼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수박 맛없는 끝부분, 탄산수, 꿀, 사차인치
1. 수박 손질
다양한 방법으로 잘라봤는데 이 방법이 가장 깔끔하더라구요.
수박을 반을 자른 후 다시 반달모양으로 자른 후 하나씩 들고 먹기 좋게 길쭉하게 잘라준답니다. 요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하나씩 들고
즐기기 딱 좋아요. 포크도 필요없고요.
수박은 맛있는 부분만 있는게 아니죠. 바깥쪽으로 갈 수록 단맛이 적어지지요.
왜글ㄹ까? 바깥쪽이 햇볕을 더 많이 받아서 달거 같은데 말이죠. 암튼 맛없는 끝부분은 모아서 주스로 만들어 마신답니다.
2. 재료 넣기
끝부분은 단맛이 적기에 꿀을 꾹 짜주었답니다. 그리고 수박이 수분이 많지만 톡 쏘는 맛을 즐기기 위해
탄산수도 넣어주고 요즘 챙겨먹고 있는 사차인치도 넣어주었어요.
3. 블렌딩하기
블렌더에 부드러운 과일코스 모드로 놓고 블렌딩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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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들어가서 달콤하고 탄산수가 들어가서 톡 터지는 맛이 참 좋았답니다.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좋은게 저 처럼 과일을 잘 안먹는 사람들은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일하면서 시원하게 한잔 먹고 하교후 땀뻘뻘 송이에게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특별히 더 달콤하게 꿀을 많이 넣어주었지요.
맛없는 부분 그냥 드시는것보다 한번 손은 더 가지만 시원한 수박주스 수박에이드로 만들어드셔보세요.
꿀맛이랍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네요. ^^
징검다리 휴일 잼나게 보내세요. 저희는 가평으로 여행 떠난답니다. 슝~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798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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