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가 좋아하는 카레~
하지만 저랑 신랑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즐겨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먹어본 카레는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으려고요.
1. 재료 손질
양파와 당근은 채 썰어주고 감자와 닭 안심은 큼지막하게 썰어주었답니다.
처음에는 다 같은 크기로 잘라주었는데 백종원 카레 레시피를 보니 채를 썰어서 만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잘 먹는 감자와 고기는 큼지막하게 썰고
잘 안 먹고 안 좋아하는 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서 넣어주었답니다. ^^
2. 안 먹는 채소 넣기
송이가 제일 싫어하는 채소가 버섯이랍니다. 그냥 버섯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싫은가 봐요.
그런데 갈아서 음식에 넣어주면 먹는답니다. 카레에 처음으로 넣어봤는데 갈아서 넣으니 괜찮았어요.
3. 버터에 볶기
채소를 볶을 때 식용유보다는 버터를 이용해서 볶아주면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답니다.
버터 두 조각을 넣고 먼저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준 후 버섯, 당근, 닭 안심, 감자를 넣고 버터의 고소한 맛과 향을 내주면서 중불에서 살짝만 볶아주었답니다.
4. 끓이기
볶은 채소에 물을 넣어주고 팔팔 끓여주었어요.
감자와 닭이 푹 익을 때까지 끓여주면 된답니다.
5. 우유와 카레는 마지막에
재료가 다 푹 익었을 때 우유와 고체 카레를 넣고 잘 풀어서 끓여주면 카레 완성 ~
송이가 잘 먹는 고기와 감자를 큼지막하게
잘 안 먹는 양파, 당근 그리고 버섯은 갈아주니 모르고 잘 먹어주었답니다. 특히 카레에 버섯이 들어간 건 꿈에도 생각 못 하고 말이죠. ㅋㅋ
넌 버섯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어. 혹시 송이처럼 안 먹는 채소가 있다면 다져서~ 또는 갈아서 카레에 넣어줘보세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에요~~~^^
이번주도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752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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