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장날 사셨다고 보내주신 두릅~
데쳐서 초고추장 콕 찍어 먹으라고 했는데 송이도 맛나게 먹이고 싶어서 집에 있는 베이컨을 이용해서 맛난 두릅 요리 베이컨요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두릅 베이컨 말이
베이컨이 돌돌 말려있어서 아이도 맛있게 즐겼던 요리였답니다.
1. 말아주기
베이컨에 기름이 있기 때문에 접시에 따로 옮겨 담지 않고 베이컨 팩 위에서 두릅을 넣고 돌돌 말아주면 설거지도 줄일 수 있어서 간편하답니다.
2. 찌기
팬에 구워줘도 좋고 찜기에 쪄줘도 좋답니다. 전 팔팔 끓는 물에 찜기를 넣고 3분을 쪄주었어요.
끓은 물에 넣었기 때문에 오래 찔필요가 없어요.
찔 동안 양념장을 잘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주면 된답니다.
두릅과 베이컨
두 조합~ 꿀조합이였답니다. 두릅이 살짝 쌉싸름한 맛과 향이 있는데 베이컨이 싹 잡아주고 쫄깃한 맛도 더해주었어요.
두릅을 안 먹는 아이들도 베이컨이 있어서 그런지 한 점 두 점~ 즐겨주었답니다.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베이컨과 함께 즐기니 더욱 꿀맛이었답니다.
반은 베이컨과 반은 초고추장과 즐겼어요. 두릅은 봄나물 가격치곤 비싼 편이라 자주 즐기지 못했는데 시어머니 덕분에 올봄에는 두릅을 푸짐하게 즐겼네요.
활기찬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번 한주는 월요일을 쉬어서 후딱 지나갈거 같아요. ^^ 힘찬 한주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705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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