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요리 밤잼 만들기 카나페랑 즐겨요.

등록일 2018-05-13 09:33

조회수 2,89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영양만점 밤으로 밤잼 만들었어요. 이색 밤요리

지난주 시댁에 다녀왔는데 시어머니가 밤을 조금 주셨어요~
백숙이나 갈비찜에 넣어먹으라고 말이죠. 그런데 신랑이랑 송이는 요리에 들어간 밤은 잘 안 먹거든요~  그래서 처음으로 밤잼을 만들어 봤답니다.
그런데 요거 은근 매력 있네요.  특히 카나페와 함께 즐기니 참 맛이 좋았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밤잼~
크래커에 듬뿍 올려서 즐겼어요. 만들면서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 빵빵했답니다.

재료 밤 250g 설탕 150g 레몬즙 1숟가락

1. 밤 삶기
밥은 물을 잠길 정도로 넣고 푹 삶아주었답니다.
으깨야 하기 때문에 푹 삶아주셔야 잘 으깨져요.

2. 밤 으깨기
핸드블렌더로 밥을 으깨주었답니다.  홍두깨나 숟가락으로 으깨셔도 좋아요.
입자 있는 게 좋으면 입자가 있게 으깨는 방법도 좋겠지요.

3. 설탕 넣기
으깬 밤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집에서 잼을 만들면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전 밤 양보다 1/2 넣으려고 했는데 계량을 잘못해서 조금 더 넣었어요.

4. 약불에서 끓여주기
밤이 수분이 없이 때문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잘 섞어주면서 끓여주면 된답니다. 최대한 약불에서 은은하게 섞어주어야 타지 않아요.
마지막에 레몬즙 한 숟가락 넣고 잘 섞어주면 밤잼 만들기 완성


달콤하고 부드러운 밤잼

어디에 먹으면 맛있을까 하다가 집에 있는 심심한 크래커에 올려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달달한 맛이 크래커와 잘 어울렸답니다. 
식빵에 슥슥 발라서 치즈 한 장 넣어도 맛있었어요.

중간에 밤이 다 으깨지지 않은 게 있었는데
요거 씹는 맛도 좋았답니다. 매력 있는 밤잼~~~


수제 요플레에 조금씩 넣어먹어도 괜찮았어요~~
결론은 어디에 어떻게 넣어먹어도 맛있었답니다.   올해 햇밤 나오면 많이 만들어서 여기저기 나눠줘야겠어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73089667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