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팬에 그냥 구워주면 제일 좋아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또 그게 아니죠
다양한 채소와 함께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채소와 함께 차돌박이 숙주볶음을 만들어 올렸답니다.
고소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았던 차돌박이 요리 차돌박이 숙주볶음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푸짐한 저녁 한 끼였답니다.
1. 파 기름
볶음요리와 잘 어울리는 기름이 고추기름이지요.
고추기름 3숟가락에 파를 넣고 볶아 매콤한 파 기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2. 차돌박이 넣기
매콤한 파 기름 향이 올라오면 차돌박이를 넣고 볶아주어요.
채소를 넣고 간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핏기가 살짝 보일 때까지만 볶아주면 된답니다.
3. 채소 넣고 & 간하기
차돌박이 핏기가 거의 사라졌을 때쯤 숙주, 미나리, 파프리카 그리고 굴 소스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오래 볶으면 숙주의 아삭한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차돌박이가 다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간은 굴 소스에도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의 간은하지 않았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페페로치노홀이나 매운 고추를 넣어주면 좋겠지요. 청양고추도 잘 어울려요.
아삭아삭 숙주 고소한 차돌박이 향긋한 미나리를 한 젓가락에 싣고 입속으로 크게 한입~
말 안 해도 아시죠. 고소하고 아삭하고 향긋하고~
채소도 듬뿍 고기도 듬뿍 푸짐하죠.
생일상차림이나 집들이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메뉴랍니다. 차돌박이가 기름이 많아 싫다면 담백한 샤브샤브용 고기를 이용해도 좋답니다.
간단한 재료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차돌박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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