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찹쌀 풀 없이 만들기 쉬운 오이요리

등록일 2018-04-20 06:01

조회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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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역시 지금이 딱 맛있네요. 간단한 오이요리

겨울에 오이가 제법 가격이 나가더니 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니 오이뿐만 아니라 채소들 가격이 내려가고 있네요.  유후 쒼나~
마트에 가니 오이가 3개  980 원해서 6개 사 와서 아삭한 오이소박이를 담갔답니다. 

아삭아삭 새콤하게 익은 오이소박이~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라면이나 국수랑 즐겨도 끝내주게 맛있네요.
6개라 친구 조금 나눠줬더니 몇 끼 못 먹었는데 다음에는 넉넉하게 담아봐야겠어요.

재료 오이6개, 소금물(물1리터 + 소금1컵), 부추한줌, 대파 고춧가루1컵, 새우젓1, 멸치액젓 5 매실3 간마늘2 (숟가락기준, 양념이 조금 넉넉했어요. 오이 10개분량정도~)


1. 오이 세척
오이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서 겉에 이물질과 농약을 싹싹 닦아주었답니다.
소금물에 한번 데쳐줄 거라 너무 빡빡 닦지 않아도 된답니다. 너무 세게 닦으면 오이가 쉽게 무를 수 있어요.


2. 오이 절이기
오이는 4등분 해서 +자로 칼집을 내고 물 1리터에 소금 1컵을 넣고 팔팔 끓여준 후 자른 오이를 넣고 30분간 담가주면 된답니다.
오이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4등분된 오이를 하나 뒤로 젖혀 잘 쉬면 잘 절여진 거예요. 아니면 조금 잘라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30분 후 찬물에 한번 헹궈 물기를 탈탈 빼주면 오이 절이기는 끝~ 

3, 오이소박이 양념장
고춧가루, 새우젓, 젓갈, 매실, 마늘, 대파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찹쌀 풀을 넣을까 말까 하다 6개면 금방 먹을 거 같아서 패스했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이소박이는 찹쌀 풀을 넣는 것보다 안 넣는 게 더 맛이 좋더라고요.


4. 소 넣기
+사이에 부추 양념을 팍팍 집어넣어 주면 된답니다.

5. 익히기 & 보관
냉장고에 넣는 것보다 김치는 하루 반나절 밖에서 숙성을 시켜주는 게 좋아요. 
날씨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에는 하루 반나절 정도  실온에 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 좋더라고요.  너무 익혀서 넣으면 곰방 시어져서 맛이 없어요.

오이소박이



아삭아삭 새콤하니 맛나게 익은 오이소박이~
시어머니가 신랑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주셨었는데 ~ 요즘은 신랑을 위해 제가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


예전에는 김치는 얻어먹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하나씩 만들어보니 김치 담그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맛도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출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송이도 신랑도 참 잘 먹어주고요.  김치나 반찬을 하면 송이 친구 엄마에게도 나눠주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며~
사실이겠지요~~~^^;



다 먹고 몇 개 안 남았는데~
오이 세일할 때 이번에는 조금 넉넉하게 담가서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
시어 꼬부라진 오이는 남은 부추 양념 넣고 볶음밥 해주면 또 기똥차게 맛있거든요.

▼▼▼또 다른 오이요리는  오이초밥 ▼▼▼

▼▼▼또 다른 오이요리는  소고기오이덮밥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5637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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