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치킨김밥 나들이 갈 때 좋아요.

등록일 2018-04-14 06:01

조회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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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치킨 넣고 김밥 업그레이드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오니 맛난 도시락 싸 들고 떠나고 싶네요.
조금은 귀찮지만 집에서 만들어 나들이 가서 먹는 도시락 꿀맛이잖아요.   그래서 오늘 나들이 가서 먹으면 좋을 나들이 도시락 훈제치킨김밥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한 개 먹으면 또 먹고 싶은 맛 '훈제치킨김밥'
김밥은 다 좋아하지만 특히 요 훈제치킨이 들어간 김밥은 더없이 맛있고 꿀맛이었답니다.


재료 훈제치킨 슬라이스1팩, 단무지, 우엉, 부추(참기름+깨+소금) 밥(참기름 + 매실원액 + 소금) 훈제치킨 1팩 - 김밥 3줄분량 (듬뿍 넣었을경우)


요즘은 간편하게 정말 잘 나오는 거 같아요.
간단하게 데워만 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훈제치킨을 드실 수 있답니다.  
요 녀석은 참나무로 훈연해서 더욱 깊은 맛을 줘서 참 맛있답니다. 그리고 다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데워만 주면 먹을 수 있어요.




1. 훈제치킨 데우기
팬에 기름을 넣지 않고 약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김밥에 들어갈 재료니 큰 건 젓가락으로 잘라주었어요. 부드럽고 연해서 젓가락으로 슥슥 찢어도 잘 찢어진답니다.  요거 구우면서 계속 입속으로 쏙쏙 먹었네요.
부드럽고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피자, 아이들 볶음밥, 스파게티, 월남쌈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우리고  술안주로도 최고랍니다.




2. 부추 무침
날이 더워지면 시금치는 금방 쉬기 때문에 나들이 도시락에는 부추가 더 잘 어울린답니다.
참기름, 소금,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었어요.  소금은 살짝만 넣어서 밑간만 해주면 ok 

3. 밥 양념
밥은 참기름+매실원액+소금을 넣고 밑간을 해주었어요. 밥 양념할 때 매실원액을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고 슥슥 비벼주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이 더워지면 꼭 매실을 넣고 밥 양념을 해준답니다.


4. 재료 넣고 말아주기
밥은 최대한 얇게 펴준 후 부추, 단무지, 우엉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훈제치킨을 아낌없이 팍팍 넣어주었어요.
오늘의 주인공이니까요~


훈제치킨김밥

훈제치킨을 듬뿍 넣었더니 속이 꽉 차서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자르면서 한 개~ 또 한 개 ~냠냠~~ 역시 김밥은 언제 먹어도 어떤 재료를 넣어도 참 맛있어요.
꿀맛 인정




김밥 쌀 때 보통 햄을 넣어주는데 햄을 넣은 것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앞으로 훈제치킨으로 싸야지
요고 고추장 양념해서 매콤하게 김밥을 싸도 참 맛이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는 매운 김밥이다!!!



나들이 도시락, 소풍 도시락, 현장학습 도시락으로 딱 좋은 훈제치킨김밥~^^
오늘도 김밥 싸서 맛있게 한끼를 즐겼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5193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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