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을 좋아하는 송이~
특히 요즘은 계란밥과 나또밥에 푹 빠져서 아침마다 해달라고 요청한답니다. ^^
간단하면서 다양한 채소도 함께 먹일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에요. 이것저것 반찬 줄 필요도 없고요.
촉촉한 맛이 일품인 계란밥
1. 밥에 계란 옷 입히기
계란 3개와 송이가 좋아하는 마늘가루를 넣고 밥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10분 정도 계란 옷을 입혀주면 밥이 촉촉하고 훨씬 맛이 좋답니다.
2. 재료 손질
대파, 햄, 부추는 송송송 썰어주었어요.
처음에는 계란만 넣고 해줬는데 다양한 채소를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요즘엔 다양한 채소를 넣고 해준답니다.
3. 채소 볶아주기
식용유 2바퀴를 돌려준 후 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들어 주고 햄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볶아주었답니다.
세 재료를 기름에 한번 볶아준 후
4. 밥 볶아주기
잘 볶아진 재료에 계란 옷을 입은 밥을 넣고 굴 소스를 넣어서 간을 맞춰주고 마지막에 불을 끄고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잘 섞어주었답니다.
마지막에 버터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최고예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 계란밥~
바쁜 아침에 즐기기 안성맞춤이랍니다. 아침에 시간이 없다면 저녁에 볶아놓고 아침에 데워져도 간편해요.
평소에 계란 볶음밥 해줄 때 계란을 스크램블 한 후 함께 볶아서 줬는데 그것보다 요게 훨씬 더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밥알이 훨씬 부드럽다고 하더라고요.
파 + 부추 + 햄 / 시금치 + 파프리카 + 파 / 단무지 + 파 + 베이컨
어떤 재료를 넣어도 맛깔나는 계란밥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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