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가 종종 만들어줬던 돈가스~~~^^ 제가 참 좋아하는 메뉴였답니다.
송이도 역시나 돈가스를 너무 좋아해요~ 특히 얇고 큰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치즈돈가스를 만들어주었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고소한 치즈돈가스~
송이보다 제가 더 맛있게 먹었던 메뉴였답니다.
1. 고기 손질
고기는 등심을 사용했고 돈가스 망치로 찢어지지 않게 얇게 펴준 후 소금과 후추로 30분 정도 밑간을 해주었어요.
밑간한 고기 가운데 구워 먹는 치즈를 길쭉하게 넣어주었어요.
2. 말아주기
돌돌 돌 말아주기 마지막에는 떨어지지 않게 달걀물을 살짝 발라서 고정해주었답니다.
3. 옷 입히기
튀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옷을 입혀주었답니다.
빵가루 옷을 입힐 때는 꾹꾹 눌러서 빵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입혀줘야 바삭하고 고소한 치즈돈가스를 즐길 수 있답니다.
4. 기름에 튀겨주기
돈가스는 튀겨야 제맛이지요. 기름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었답니다.
치즈돈가스가 도톰해서 속까지 푹 익혀줘야 한답니다.
5.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더
키친타월에 기름을 한번 제거하고 그냥 먹어도 좋지만 전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더 돌려서 기름기도 제거하면서 바삭함은 더해주었답니다.
180도에서 10분 정도 해줬어요.
바삭하고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던 치즈돈가스~
전 얇은 돈가스보다 도톰하고 씹는 맛이 좋은 치즈돈가스가 훨씬 맛이 좋았는데 송이는 바삭한 맛이 좋은 강호돈가스가 더 맛이 좋다며.
할 말 다 하면서 치즈돈가스도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마디 ~ 다음에는 강호돈 가스로 해주세요.
모짜렐라 치즈가 아닌 구운 치즈를 넣어보았는데 쭉쭉 늘어나진 않았지만 고소한 맛이 참 좋더라고요.
구워 먹어도 맛있었지만 요렇게 즐겨도 맛있네요. 역시 맛있는 치즈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네요.
▶송이가 좋아하는 얇고 바삭한 돈가스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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