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가 먹고 싶다는 잔치국수~
배고프다고 해서 빠르게 슉~ 끓일 수 있는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를 따라해보았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백종원 잔치국수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원래 국물요리는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날 육수가 똑~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예전 집밥백선생에서 잔치국수편을 보고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1. 육수만들기
백종원 잔치국수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동량으로 넣고 끓여주는 게 포인트에요.
물을 넉넉하게 넣고 국간장과 진간장을 동량으로 넣어주었어요. 국간장은 집집마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늘려주는 게 좋답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서 맞춰주면 된답니다. 멸치가루도 조금 넣어주었어요.
2. 끓이기
백종원 잔치국수의 두 번째 포인트 채소를 넣어서 만든 채수 육수랍니다.
채소를 넣고 팔팔팔 끓여주면 채수 육수가 된답니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20분 정도 푹 끓여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달걀을 풀어서 익혀주면 잔치국수 육수 준비 완료
3. 면 삶기
한쪽에서는 육수를 끓이고 한쪽에서는 소면을 삶아주면 된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쏴~ 또 한번 끓어오르면 찬물을 쏴~ 그리고 국수 한 가닥을 잘라 심지가 안 보이면 다 익은 거예요.
바로 찬물 또는 얼음 물에 찰찰 찰 빨아(?) 주면 된답니다. 찬물에 여러 번 헹궈줘야 탱탱하고 쫄깃한 소면을 즐길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후루룩 끓일 수 있어서 정말 간편했던 백종원 잔치국수
간장과 진간장을 동시에 넣는 게 참 색다르고 이색적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간장으로 끓인 국수보다는 멸치 국수가 제 입에는 훨씬 더 맛이 좋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간장 채수 육수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빠르게 잔치국수를 즐기고 싶을 때는 딱이였어요~~^^
오늘 같은날 즐기면 딱 좋을것 같은 백종원 잔치국수~~
▶▶미역국파스타~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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