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만들기 해물 듬뿍 넣어서~ 보글~

등록일 2018-04-03 06:01

조회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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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위한 한 끼 해물 수제비

매번 송이가 먹고 싶은 것만 해주서 이번에는 신랑이 먹고 싶다는 김치 해물 수제비를 끓여주었답니다.
뭘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김치 해물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퇴근시간 맞춰서 바로 끓여주었답니다.


칼칼하고 진한 맛이 좋았던 김치 해물 수제비
신랑 정말 먹고 싶었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두 그릇 먹었답니다.

재료 밀가루2컵, 식용유2, 물 100ML, 오징어1마리, 김치, 꼬마전복, 물1.5L 고추장3, 설탕1, 참치액2, 간장1, 고춧가루3, 양파약간, 마늘, 파 (2-3인분)

1. 밀가루 반죽
밀가루에 식용유 2숟가락 그리고 물 100ML(종이컵 1/2)를 넣고 반죽해 주었답니다.
물은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5숟가락 정도 남겨놓고 부족하면 넣어주면서 반죽하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손에 묻는 게 싫다면 비닐에 넣고 조물조물해도
반죽이 잘 된답니다. 손에 밀가루가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반죽해주어요. 

2. 전복 육수
요즘 잘 사용하고 있는 미니 전복~  딱 한 달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내년에는 더 사서 얼려놔야겠어요.
활용도가 정말 좋더라고요.  물 1.5리터를 넣고 깨끗하게 씻은 전복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주었어요. 


3. 재료 볶아주기
김치와 고추장, 설탕을 넣고 5분 정도 충분히 볶아주어요. 만약 타면 육수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볶으면 타지 않는답니다.
충분히 볶아진 김치에 양파, 전복, 오징어를 넣고 또 한번 볶아주었답니다. 요건 오래 볶을 필요 없어요. 양념이 골고루 입힐 정도만 볶아주고 육수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4. 수제비 넣기
육수를 넣고 팔팔 끓어오르면 수제비를 납작 납작하게 뜯어서 넣어주고 간장, 참치액, 파와 마늘도 넣어주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김치 해물 수제비 만들기 완성



김이 모락 모락 김치 해물 수제비


오징어. 전복, 김치가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 수제비~
전 수제비보다 칼국수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가끔 먹는 수제비도 맛있네요.  먹고 싶었다는 신랑 맛나게 호로록호로록 ~~
송이는 수제비를 안 좋아해서 즐기지 않았답니다.  칼국수는 먹는데 요것도 엄마를 닮아서 안 먹나 봅니다.


미니 전복 까먹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4월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모두 힘차게 아자아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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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4283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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