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갔다 오면 항상 배고프다고 해서 간식을 준비한답니다.
오늘은 김치냉장고에 있는 단호박 반개로 송이 간식을 뚝딱 만들어 주었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영양만점 단호박 맛탕~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랍니다.
1. 단호박 손질
단호박은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해 주었답니다.
2. 호떡믹스 설탕 활용
겨울에 해 먹었던 호떡~ 설탕이 은근 많이 들어있어요.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멸치볶음이나 송이 간식해줄 때 사용한답니다.
비닐에 단호박과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설탕은 입맛에 맞게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전 2숟가락 정도 넣었어요.
3. 굽기
맛탕은 튀겨야 제맛이긴 하지만 기름진 맛보다는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구워주었답니다.
넣어놓으면 신경 안 써도 저절로 익혀주니 정말 편해요.
치즈가루도 솔솔 뿌려서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달콤하고 부들은 단호박 맛탕
튀긴 것처럼 겉이 바삭하지 않지만 담백하고 달콤한 맛은 너무 좋았어요.
단호박도 단맛이 있어서 설탕을 조금만 넣어도 자연스러운 달콤한 맛을 내주었답니다.
단호박이 안달거나 좀더 달달하게 드시고 싶다면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위에 뿌려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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