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훈제오리고추장볶음으로 맛난 점심을 즐겼답니다.
왠지 국물이 없으면 안될거 같아서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계란국을 보글 끓여서 함께 식탁에 올렸어요.
매콤한 볶음요리와 볶음밥과 함께 즐기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깔끔하고 부드러운 달걀국
국이나 반찬없을때 간단하게 끓여서 호로륵 즐기기에도 딱 좋은 간단한 계란요리
1. 재료 준비
감자는 채썰어서 찬물에 한번 헹궈주고
달걀 3개는 잘 풀어준 후 대파를 송송, 액젓, 참치액을 넣고 섞어주었어요.
2. 육수
물 1리터에 다시마 큰조각 한개를 넣고 15분정도 끓여 다시마 육수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계란국은 꼭 육수를 내서 끓여야 맛있답니다.
3. 계란 넣기
팔팔 끓는 육수에 계란을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넣어중요. 이때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하지 마시고 넣어준 후 그대로 두시면
부드러운 계란국을 드실 수 있답니다.
4. 부족한 간하기
마늘 반숟가락정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면 된답니다. 전 볶음요리와 함께 즐기려고 간을 슴슴하게 했어요.
팔팔 끓는물에 계란을 뱅글뱅글 돌려가면서 넣어주면 계란이 풀어지지 않아 더욱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계란국을 즐길 수 있어요.
계란들이 몽글몽글해서 계란찜 느낌도 살짝 난답니다. ^^
취향에 따라 후추를 넣으셔도 좋답니다.
국 없을때 간단하게 끓이기 쉬운 계란국~^^
호박이나 버섯을 더 첨가하면 영양만점 계란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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