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요리 매콤한 고추장 양념해서 즐겨요

등록일 2018-03-29 06:01

조회수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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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맛 매콤한 등갈비 요리

TV를 보다가 '엄마 등갈비가 먹고 싶어요~' 뜬금포를 날리는 녀석~  넌 먹고 싶은 거 많아서 참 좋겠구나~
먹고 싶다는데 또 안 해줄 수 있나요.  바로 등갈비 주문해서 다음날 만들어 주었답니다.

송이가 좋아하는 치즈까지 넣어 업그레이드 등갈비 요리를 만들어 저녁 식탁에 올렸답니다. 
먹고 싶었는지 치즈 쭉~ 올려서 맛나게 뜯어먹었답니다. 송이도 신랑도 말이죠~^^ 역기 고기 중에는 등갈비 구이가 단연 최고로 맛이 좋은 거 같아요.




재료 등갈비 1.2kg, 떡한줌, 버터, 후추 고추장 듬뿍3, 칠리소스 2, 간장2 맛술2 매실2 간마늘2 생강즙2 키위2숟가락, 청양고추 설탕1 물2컵


1. 등갈비 손질
등갈비는 1시간 정도 핏물을 제거해 준 후 (30분에 물을 한번 갈아주었어요)
월계수 잎을 넣고 팔팔 끓는 물에 한번 데친 후 찬물에 헹궈주었답니다. 잡내에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2. 등갈비 굽기 
 손질된 등갈비는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예전 쿠클에서 배우길 한번 데친 후 구워주면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 더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다고 했거든요. ^^ 타지 않게 돌려가면서 구워주었어요.
 



3. 양념
간장으로 할까 고추장으로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송이군 등갈비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해야 제맛이라고 해서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었답니다.
고추장, 칠리소스, 간장  맛술 매실원액 간 마늘 생강즙  키위 설탕을 만들어 준 후 등갈비와 물을 넣고 양념장을 넣고 끓여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은은하게 푹 끓여주면 된답니다.




4. 버터 한 조각
소스가 바닥에서 자작 자작할 때 버터 두 조각, 설탕, 청양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섞어주어요.
마지막에 설탕을 넣어주면 윤기가 좌르르~ 흘러 훨씬 맛있어 보인답니다. 




등갈비 요리 치즈매운등갈비구이

치즈와 떡을 더해주었더니 푸짐해 푸짐해졌네요.
전 고기도 좋았지만 특히 떡이 제 입에 딱 좋아서 쫄깃한 떡만 맛나게 들여주었답니다.


등갈비 요리는 밖에서 즐기면 양도 적도 비싼데  집에서 즐기니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물론 맛도 담백하고 맛이 좋았고요~^^ 이번에 배부르게 먹어서 당분간 등갈비구이는 안찾을거 같아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39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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