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창문을 활짝 열어본답니다.
오늘 날씨가 어떤지~ 바람은 좋은지 햇볕은 있는지 말이죠. 문을 열었는데 미세먼지도 없고 상쾌한 공기가 아침 기분을 상쾌했답니다.
이런 날은 요리하기 딱 좋은 날~ 가볍게 모닝커피 한잔하고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새발나물 한 팩을 꺼냈어요.
한 팩에 천 원~!! 대박 저렴하지요. 은근 맛도 좋고 요리에 활용도도 참 좋답니다.
새발나물 요리
한 팩이 꽤 많은 양이라 무침으로도 즐기고 계란말이에도 쏙 하고 넣어서 맛과 영향도 더해주었답니다.
1. 계란 분리해주기
흰자 노른자를 분리해서 계란말이를 해줬는데 기존에 했던 계란말이보다 흰자 노른자 분리된 게 훨씬 예쁘고 맛있다면서 앞으로 노른자, 흰자를 분리해서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하하 하하 하하 네~~~
계란을 톡 깨기 전에 물로 가볍게 헹군 후 타월로 가볍게 닦아서 톡 하고 깨면 위생적이랍니다. 소금을 넣고 풀어주었어요.
2. 새발나물 무침
고춧가루, 액젓, 마늘, 참기름, 깨를 넣고 살살 털어가면서 무쳐주면 된답니다. 이대로 즐겨도 참 맛있어요.
3. 기름을 적당히
달군 계란말이 팬에 기름을 넣고 키친타월로 한번 슥 닦아 준 후 흰자를 넣고 얇게 펴준 후 흰 자가 하얀색이 될 때까지 익혀줘야 한답니다.
익지 않은 상태에 새발나물을 올리면 섞이고 잘 말아지지 않아요. 새발나물을 올리고 뒤집기를 이용해서 조심조심 말아주면 된답니다. 흰 자만 있어서 많이 부드럽거든요.
4. 노른자도 똑같이
흰자는 3번 정도 나눠서 돌돌 돌 말아줬답니다. 다음은 노른자~ 노른자도 같은 방법으로 돌돌 말아주면 된답니다. 바닥에 기름이 없으면 눌어붙을 수 있으니
기름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발나물 계란말이
요거 요거 맛있어요. 아이들도 새발나물이라고 하면 잘 안 먹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계란과 함께 있으니 정말 잘 먹어주었답니다.
남녀노소 좋아할 새발나물요리~^^
술 좋아하시면 술안주로도 최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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