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무침 된장 양념이 답이죠~

등록일 2018-03-24 06:01

조회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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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맛이 좋은 오이고추무침

한동안 고추를 먹으면 속이 안 좋아서 안 먹었는데 요즘은 또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서 오이고추 한 팩 담아와 오이고추무침을 해줬답니다.  어머나 그런데 신랑도 송이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왠지 뜨끔~
앞으로 잘 해줘야겠어요.


아삭한 맛이 좋았던~ 오이고추무침
오늘은 특별히 더 아삭한 맛이 좋았답니다. 

재료 오이고추4개, 된장1/2 마요네즈 1/2, 고추장1/2, 마늘1/2, 깨1, 매실원액1/2, 간장1/2, 참기름약간


1. 고추 손질  ⊙▼⊙
고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한 입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2. 데치기 ⊙▼⊙
 오이소박이를 할 때도 오이를 데치면 마지막까지 오래 즐길 수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장아찌를 담글 때도 뜨거운 간장을 넣으면 훨씬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오이고추무침도 데치면 왠지 아삭하고 색도 더 예쁠 거 같아서 굵은소금 약간 넣고 팔팔 끓는 물에  10초 데쳐준 후 바로 찬물에 퐁당 담가서 건져주었답니다.


3. 양념장 ⊙▼⊙
된장 양념은 고춧가루, 된장, 마요네즈, 매실원액, 간장, 마늘, 깨를 넣고 잘 섞어주었답니다.  참기름은 마지막에 버무린 후 넣어줄 거예요.

4. 무치기 ⊙▼⊙
준비된 양념장에 물기를 탈탈 제거한 오이고추를 넣고 살살 무쳐주면 된답니다.  된장 양념이 잘 입은 오이고추에 참기름 한두 방울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해주면 된답니다.


오이고추무침

한번 데쳐서 사용하니 오이고추 특유의 풋내가 있는데 그 풋내가 없어서 좋더라고요~
혹시나 하고 데쳐보았는데 괜찮아서 앞으로 꼭 데쳐서 사용하려고요.


된장양념에 마요네즈를~ 요게 바로 식당 반찬의 비밀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꼭 된장무침을 할 때는 마요네즈를 조금씩 넣어서 만드는데 짠맛도 잡아주면서 고소한 맛을 더해주니 맛이 좋더라고요. 
아직 모르셨다면 꼭 넣어서 무쳐보세요. 대신 입맛에 맞게 넣으셔야 한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3536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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