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닭볶음탕~ 쉽네~ 쉬워

등록일 2018-03-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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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 끼 백종원 닭볶음탕 간단하고 맛있어요.

요 며칠 편두통으로 고생을 했더니 입맛도 없고 칼칼한 게 당겨서 오랜만에 닭볶음탕 만들어 먹었답니다.
집밥 백선생 보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레시피 중 하나였던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없던 입맛을 확 ~ 돌아오게 했던 닭볶음탕~
양념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앞으로 자주 해 먹을 거 같아요. ^^

재료 닭2마리, 감자4개, 양파1개, 떡한줌, 대파 양념 : 물4컵, 설탕3, 간장1/2, 고춧가루1/2, 간마늘1 (3-4인분 30분정도)

1. 닭 손질
닭 껍질을 좋아하지 않아 껍질을 벗겨주고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했어요. 기름지지 않고 훨씬 담백하답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이 작업을 패스하셔도 된답니다. 대신 닭 내장이나 기름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게 좋겠지요. 은근 기름이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어요.


2. 물 & 설탕
물 4컵을 넉넉하게 넣고 설탕 3숟가락을 넣고 끓여주었답니다.  백종원 닭볶음탕의 포인트는 바로 설탕을 먼저 넣고 끓이는 거랍니다.


3. 기름 제거해주기
팔팔 끓이다 보면 위에 기름이 둥둥 뜬답니다. 요런 건 다 걷어주는 게 좋겠지요.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설탕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주면 된답니다. 닭에 단맛이 쏙쏙 베일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4. 채소와 양념
감자와 양파를 넣어주고 마늘 한 숟가락을 넣어주고, 진간장 반컵, 고춧가루 반컵을 넣은 후 푹 끓여주면 된답니다. 닭과 감자가 다 익을 때까지요. (센 불에서  - 중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방송에서는 간장을 2/3 정도 넣어주었는데 요건 입맛에 따라 넣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한꺼번에 다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조금 남겨놓고 마지막에 간을 보고 넣어주시면 좋을듯해요.

5. 떡과 파 맛 더하기 
 닭볶음탕 양념에 떡을 넣으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떡 한 줌과 대파를 송송 썰어서 넣은 후 떡이 있을 때까지만 끓여주면 된답니다.
간을 본 후 단맛과 짠맛, 매운맛을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매운 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으시면 좋겠지요. 그리고 후추를 좋아하시면 후추도 톡톡 넣어주세요. 전 둘 다 패스했답니다.

백종원 닭볶음탕


역시 백종원 레시피
양념도 간단하고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설탕 간장 고춧가루 넣고 끓이기만 했는데 이런 맛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답니다.  남은 국물에 밥까지 싹싹 비벼 먹을 정도로 말이죠.

한번 삶아 버려서 국물도 기름지지 않고 맛있었답니다.
떡도 쫄깃하고 감자도 포슬포슬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앞으로 우리 집에서 사랑받는 메뉴가 될 거 같네요.
이 맛있는 걸 왜 지금까지 안 해 먹었는지~  특히 손님 오셨을 때 내놓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 꼬마 손님이 오셨을 때는 위에 치즈를 솔솔 뿌려주면 엄청 좋아할 거 같아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3477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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