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챙겨 먹고 있는 나또
맘 같아서는 삼시 세끼 챙겨 먹고 싶지만 저만 먹는 게 아니라 송이랑 때로는 신랑도 먹기 때문에 세끼 챙겨 먹으면 가격이 후덜덜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식후 디저트처럼 즐긴답니다.
아침 반찬 없을 때 송이랑 가끔 해 먹는 나또요리 '나또 비빔밥'
신랑이 오랜만에 월차여서 오늘은 3인분 나또 비빔밥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1. 달걀 스크램블
나또 비빔밥에 꼭 들어가야 하는 버터 달걀
버터가 들어간 거랑 안 들어간 거랑 맛이 확~다르답니다.
달걀 3개를 톡~깨서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 후 버터를 녹인 팬에 스크램블을 해주었어요. 우유를 넣으면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답니다.
2. 아삭한 고추
어린잎, 새싹 어떤 채소를 넣어도 좋답니다. 전 아삭이 고추가 있어서 다져서 넣어주려고요.
다진 후 물에 헹궈 고추씨는 제거해주었답니다.
3. 나또
우리 집 냉장고에 가득 쟁여놓고 싶은 나또~~^^
다른 사람들은 맛이 없다고 이걸 어떻게 먹냐고 하는데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랍니다. 몸에도 좋고요~~
나또는 30회 정도 휘휘 ~~ 돌려 준비해주었어요.
4. 담기
준비과정에는 빠졌지만 김치도 다져주었어요. 나또를 잘 못 드시는 분이시라면 김치와 함께 즐겨보세요. 그럼 훨씬 수월하게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따뜻한 밥과 달걀 스크램블, 고추, 김치를 담고 마지막에 나또를 올려주고 나또에 들어있는 간장과 겨자를 넣어주면 초간단 나또 비빔밥이 완성된답니다.
젓가락과 숟가락을 이용해서 가볍게 비벼서 즐겨주면 된답니다.
취향에 따라 단무지나 고추장, 간장을 추가해서 드셔도 좋답니다.
송이는 맛있다면서 아빠의 밥까지 뺏아서 먹고 학교에 갔답니다. 6살때부터 나또와 사랑에 빠진 녀석~~~
엄마 못지않게 송이의 나또 사랑도 여전하답니다.
두박스를 벌써 다 먹어가는데 또 사서 쟁여놔야겠어요. ^^
나또 건강을 위해서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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