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러 가자, 캐치볼을 하러 가자~ 말이 참 많았던 주말~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서 보니 하늘이 찌뿌둥~ 날씨를 확인하니 초미세먼지가 있다고 해서 모든 계획을 뒤로하고 집에서 방콕하기로 했답니다.
집에 있으니 뭐 하겠어요. 먹고 놀고먹고 놀고~~~ 냉장고파먹기 놀이를 했답니다.
오늘의 메뉴는 훈제오리 고추장볶음!!
간단하고 맛있고 볶음요리 하나 만들어서 점심 저녁 배부르게 즐겼답니다.
1. 훈제오리 기름 빼주기
훈제오리를 볶으면 기름이 은근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조리하기 전에 찜기에 쪄서 기름 한번 빼준답니다.
훨씬 담백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2.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올리고당, 맛술, 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후추는 마지막에 불을 끄고 넣어줄 거라 양념장에서는 제외했답니다.
3. 채소 손질 & 양념장 & 육수 넣기
부추는 씻어서 손가락 길이 정도로 잘라주고 양파도 슬라이스해주었답니다. 떡은 씻어서 준비해 준 후 양념장과 육수를 넣어주었답니다.
4. 센 불에서 볶기
센 불에서 빠르게 재료와 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아주면 된답니다. 훈제오리도 다 익었고 채소들도 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채소거든요. 떡이 말랑할 정도로만 볶아주면 ok 중불이나 약불에서 볶을 경우 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는 게 좋답니다. 5분 정도 빠르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방금 만들어서 김이 모락 모락 나요~
육수를 넣어주면 양념장이 고기와 채소에 더 쏙쏙 잘 베어들고 나중에 밥 볶아먹을 때도 참 좋답니다.
훈제오리도 한번 찜기에 쪄주었더니 훨씬 담백하고 맛있어요.
치즈를 넣은 볶음밥까지 풀코스 푸짐하고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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