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고추장볶음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등록일 2018-03-21 06:01

조회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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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메뉴 훈제오리 고추장볶음으로 밥 두 공기 뚝딱

자전거를 타러 가자, 캐치볼을 하러 가자~ 말이 참 많았던 주말~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서 보니 하늘이 찌뿌둥~ 날씨를 확인하니 초미세먼지가 있다고 해서  모든 계획을 뒤로하고 집에서 방콕하기로 했답니다. 
집에 있으니 뭐 하겠어요. 먹고 놀고먹고 놀고~~~ 냉장고파먹기 놀이를 했답니다.


오늘의 메뉴는 훈제오리 고추장볶음!!
간단하고 맛있고 볶음요리 하나 만들어서 점심 저녁 배부르게 즐겼답니다. 

재료 훈제오리1팩(600g), 양파1개, 떡국떡, 부추한줌, 전복육수1컵 고추장듬뿍 2 고춧가루 2 간장 2 맛술 2 설탕 1 올리고당1 후추약간, 간마늘듬뿍1 (숟가락기준 3-4인분 조리시간 30분정도)

1. 훈제오리 기름 빼주기 
훈제오리를 볶으면 기름이 은근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조리하기 전에 찜기에 쪄서 기름 한번 빼준답니다.
훨씬 담백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2.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올리고당, 맛술, 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후추는 마지막에 불을 끄고 넣어줄 거라 양념장에서는 제외했답니다.


3. 채소 손질 & 양념장  & 육수 넣기
부추는 씻어서 손가락 길이 정도로 잘라주고 양파도 슬라이스해주었답니다. 떡은 씻어서 준비해 준 후 양념장과 육수를 넣어주었답니다.

4. 센 불에서 볶기
센 불에서 빠르게 재료와 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아주면 된답니다.  훈제오리도 다 익었고 채소들도 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채소거든요. 떡이 말랑할 정도로만 볶아주면 ok 중불이나 약불에서 볶을 경우 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는 게 좋답니다.  5분 정도 빠르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훈제오리 고추장볶음


방금 만들어서 김이 모락 모락 나요~
육수를 넣어주면 양념장이 고기와 채소에 더 쏙쏙 잘 베어들고 나중에 밥 볶아먹을 때도 참 좋답니다.


훈제오리도 한번 찜기에 쪄주었더니 훨씬 담백하고 맛있어요.


치즈를 넣은 볶음밥까지 풀코스 푸짐하고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3293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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