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양한 볶음요리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항상 쟁여놓고 있는 고추기름~!!
예전에는 고추맛기름 사 먹었는데 고추기름이 만들기도 쉽고 집에 식용유랑 고춧가루도 있고 그때그때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만들어 먹으니 훨씬 맛이 좋더라고요.
만들기도 쉽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만들어 먹는답니다.
1. 넣기
마늘과 생강은 편 썰기를 하고 고추는 한번 닦아서 숭덩, 고춧가루 고추씨도 다 함께 넣어주어요.
한번 볶아야 한다, 팔팔 끓여야 한다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해봤는데 전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하면서 맛이 좋았답니다.
대파가 흰 부분이 있으면 넣어주면 좋답니다.
(물기는 다 제거해주어야 한답니다.)
2. 끓이기
가장 중요한 건 끓이기랍니다. 바글바글 끓어오른다 싶을 때 불을 끄셔야 해요. 안 그럼 고춧가루가 타서 고추기름이 맛이 없어진답니다.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불을 꺼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20분 동안 그대로 두면 된답니다.
불은 껐지만 재료에서 맛난 맛이 쏙쏙~ 나와서 고추기름맛을 더 좋게 만들거든요.
3. 걸러내기
고운체에 받쳐 고추씨 마늘 등을 걸러주면 된답니다. 그대로 가만히 두면 함께 들어간 고춧가루들이 가라앉는답니다.
아니면 면 보를 넣고 거르셔도 된답니다.
빛깔이 정말 곱죠~
아 고추기름을 할 때는 고운 것보다 거친 것이 좋다고 하네요~!!
냉장보관하면 3개월 정도 가능하다고 해요~
두고두고 먹을 수 있겠지요. (위에 만든 날은 적어야 기억하게 쉽겠지요.)
볶음요리, 순두부찌개, 짬뽕 만들 때 넣어주면 맛이 확~~~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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