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 만드는 법 센 불에서~빠르게 요리해요.

등록일 2018-03-07 06:01

조회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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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이 좋은 오징어볶음

마트에 갔는데 싱싱하고 귀여운 오징어 두 마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볼까 해서 두 마리에 3900원 정도 가격에 담아왔답니다.  하루 동안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저녁 반찬으로 센 불에서 달달 볶아 식탁에 올렸어요.

작은 오징어라 부드럽고 쫄깃하니 맛이 좋았던 오징어볶음~ 작은 녀석 두 마리였는데 채소와 두부와 함께 곁들어 주니 세 식구가 푸짐하게 한 끼 즐기기 딱 좋았답니다. 역시 오징어는 어떻게 즐겨도 맛있네요.


재료 오징어2마리, 양파1/2, 당근1/2, 대파2뿌리 양념 : 고추장1 고춧가루3 간장3 설탕2 간마늘1 식용유 2 물 2 후추약간, 참기름약간 (2-3인분 / 숟가락기준 / 20분)


1. 오징어 손질
오징어 껍질을 벗기면 깔끔하긴 한데~깔끔하게 중요하간요~ 영양가가 더 중요하지요. 껍질에는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로회복에 참 좋답니다.
이 좋은 걸 버리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니 꼭 함께 드세요. 중요한 손님상에 나가는 거 말고는 꼭 먹는 걸로~~^^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2. 채소 손질
당근, 양파, 대파는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양배추나 호박을 넣어도 맛있답니다.

3. 양념장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참기름, 후추는 마지막에 넣어줄 거라 양념장에서는 뺐답니다. )


4. 파기름
볶음요리를 맛있게 해줄 비법 하나 ~ 바로 파기름이에요~
요즘에 파기름, 마늘기름도 나왔던데 그걸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전 파기름이 없으니 식용유 2숟가락 정도 넣고 파를 달달 볶아서
맛있는 향을 내주었답니다. 

5. 채소  ▶오징어 ▶ 양념장
맛있는 파기름향이 솔솔 올라오면 당근과 양파도 넣고 가볍게 볶아주어요. 숨이 푹 죽을 때까지 볶는 게 아니라 가볍게 파기름 코팅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볶아진 채소에 오징어와 양념장 그리고 양념장에 묻어있는 양념을 물을 2숟가락 정도 넣고 싹싹 긁어서 넣어주면 된답니다.

6. 센 불에서 볶아주기
볶음요리는 센 불에서 볶는 게 포인트랍니다. 특히 오징어볶음은 약불에서 볶게 되면 물이 많이 생기고 오징어가 질겨져요.
될 수 있으면 센 불에서 빠르게~ 달달 달 볶아주면 된답니다.  불 맛 한번 제대로 내주고 싶어서 토치를 살까 엄청 고민도 했지만 제가 보기와 다르게 겁이 조금 많아
무서워서 못쓰겠더라고요.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면 오징어볶음 만드는 법 완성

오징어볶음


두부는 끓는 물에 데쳐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답니다.  오징어볶음과 함께 곁들어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오호 역시나 예상 적중~~ 부드럽고 쫄깃하니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저녁에 밥을 조금 먹는데 밥 대신 두부를 먹으니 부담 없고 좋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에 해줘서 그런지 신랑도 송이도 맛있게 즐겨주었답니다.
상추나 배추에 싸먹어도 그레잇~~~^^


오늘 저녁 뭐 먹지? 고민되신다면 ~
채소듬뿍넣은 오징어볶음 어떠세요~^^ 오늘 하루도 힘찬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2264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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