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섯을 참 좋아했지만 요즘 버섯 맛에 푹 빠졌답니다.
송이가 버섯을 안 먹다 보니 잘 안 샀는데 신랑과 저를 위해서 요즘 거의 매끼 버섯 반찬을 올리고 있어요. 쫄깃한 식감도 좋고 포만감도 좋더라고요~^^
쫄깃쫄깃 짭조름한 식감과 맛이 좋은 새송이버섯 조림
밥반찬으로도 좋고 우엉 대신 김밥에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버섯 넣고 처음 만들어 봤는데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답니다.
1. 버섯 손질
새송이버섯은 길쭉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세로로 길쭉하게 썰어준 후 3등분 해주었답니다.
2. 양념장
맛간장, 물, 맛술, 설탕, 건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어요.
(생강이 있다면 한 조각 넣어주면 더 맛있답니다. )
3. 끓여주기
양념장에 썰어놓은 버섯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잘 묻을 수 있게 섞어준 후 센 불에서 끓여주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은은하게 끓여주면 된답니다.
양념장이 처음에는 좀 적은 듯하지만 버섯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충분하답니다. 잘 섞어주면서 끓여주어요.
4. 마무리 볶기
간 마늘, 깨, 참기름, 올리고당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양념을 끼 얻어주면서 볶아주면 윤기가 좌르르 흐른답니다.
볶음이나 조림 요리할 때 마지막은 센 불에서~
쫄깃쫄깃하니 씹는 맛이 좋고 짭조름하니 역시 밥반찬
새송이버섯은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간장 넣고 장조림으로 즐겨도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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