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볶음밥 한 끼 요리로 손색없어요.

등록일 2018-02-27 06:01

조회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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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볶음밥 향긋한 볶음밥 요리가 되었어요.

미나리 한단 사서 2/3 무침으로 1/3은 한 끼 볶음밥으로 야무지게 즐겼답니다.
송이 군 얼굴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미나리가 좋을 거 같아서 한단을 사왔드랬거든요. 다행히 약 먹고 알레르기는 쏙 들어갔답니다. 미나리 덕분인가~



간단한 한 끼~ 맛있는 한 끼로~ 건강한 한 끼로 좋은 미나리 볶음밥
향긋한 미나리향이 솔솔 올라와서 더욱 맛이 좋았던 한 끼였답니다. 미나리를 안 좋아하는 송이도 맛나게 한 그릇 즐겨주었어요.

재료 밥2공기, 미나리한줌, 베이컨약간, 마늘가루, 양파, 굴소스1-2, 참기름, 깨 (2인분)


1. 베이컨 손질
베이컨은 기름이 좀 많죠~ 구워도 기름이 많아서 팔팔 끓는 물에 한번 데친 후 찬물에 담가서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주었답니다.
한번 데쳐서 사용하니 훨씬 담백했답니다. 그냥 하셔도 무방합니다.


2. 미나리 손질 & 양파 손질
미나리는 깨끗하게 손질 후 송송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미나리를 싫어한다면 아주 작게 다져주면 좋겠지요.

3. 볶기
식용유를 살짝만 넣고 다진 양파를 넣고 달달 달 볶아 향을 내준 후 데친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었답니다.
만약 찬밥으로 볶음밥을 한다면 물을 조금 넣어주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볶을 수 있답니다.

4. 미나리는 마지막에
송송 썰은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줘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굴 소스, 마늘, 참기름, 깨를 넣고 빠르게 달달 볶아주면 미나리 볶음밥

5. 달걀 스크램블
달걀 2개에 우유 반 컵을 넣고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미나리 요리 미나리 볶음밥


향긋한 미나리향이 솔솔~~~나는 미나리 볶음밥~
송이 군 처음에는 미나리 볶음밥 해준다고 하니 싫다고 하더니 한입 먹고 나서는 ~ 밥풀 하나 남기지 않고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미나리나물이나 탕에 넣어도 맛있지만 볶음밥으로 즐기니 색다르고 맛이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 나물은 잘 안먹는데 볶음밥에 넣고 해주니 미나리도 잘 먹어주었답니다.  역시 골고루 먹이는건 볶음밥이 최고인거 같아요.


향기로운 미나리 볶음밥
맛있는 한끼였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21682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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